팀으로 돌아온 캡틴 마블의 모험기 '더 마블스', 박서준은 아쉬운 소모품으로 [볼 만해?]니아 다코스타 감독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보고 캐스팅" 멀티버스 다중우주 세계관에 동시간 초능력을 쓰면 위치가 뒤바뀌는 스위칭 액션으로 MCU에 인공호흡기를 씌운 '더 마블스'. 1989년생 흑인 여성 감독 니아 다코스타를 기용해 트렌디한 액션과
캡틴 마블, 모니카 램보·미즈 마블과 함께 더 높이! 더 빨리! (리뷰)[MK★현장]‘더 마블스’, 11월 8일 국내 개봉 2023년, 캡틴 마블이 돌아온다…박서준과 함께
함께라서 빛나는 '더 마블스', 3분컷 박서준의 존재감 [무비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새로운 팀업 무비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발산하면서도, 서로의 시너지가 됐다. 함께여서 더 강한 '더 마블스'다. 8일 개봉한 슈퍼 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인 '더 마블스'(연출 니아
‘더 마블스’ 개봉하는데 홍보 못하는 박서준'더 마블스'의 얀 왕자 박서준이 개봉 앞두고 홍보 못하는 까닭은? 드디어 오는 11월 8일 개봉을 앞둔 '더 마블스'.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