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적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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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매일 안아주고 싶다" 매디슨→SON '남다른 플러팅' 특급케미 나오는 이유... 손케 잊게 하는 존재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이 확정될 때만 해도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의 위력이 예전만 하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정반대였다. 부침을 겪은 지난 시즌보다 더욱 위력을 뽐내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 제임스 매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