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조종 의혹' 퓨리에버 코인 발행사 대표 등 2명 구속지난 3월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발단이 된 '퓨리에버' 코인의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발행사 대표 등 2명을 구속했다. 8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은 사기 혐의로 퓨리에버 코인 발행사 유니네트워크 이모 대표(59)
검찰, '퓨리에버 코인 시세조종' 발행사 대표 등 구속'강남 납치·살인 사건' 발단된 코인…피해자 5천500명 서울남부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퓨리에버 코인 시세조종으로 100억대 이익을 취한 혐의로 코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