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 대 주행” 신상 ‘하브’, 이걸 국내 팔았어야 한다며 난리!토요타의 ‘크라운 스포츠 PHEV’ 가격이 공개됐다. 이 소식을 관심을 갖는 데는 바로 ‘국내 출시 가능성'이다. 현재 크로스오버가 판매 중이라 라인업 확대가 이유라면, 가능성을 ‘제로’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차, 어떤 특징이 있을까?
“노재팬은 옛말”… ‘신차 공습’으로 고공 비행하는 ‘이 브랜드’'노재팬(No Japan)'을 극복한 토요타가 공격적인 신차 투입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다. 토요타의 장점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필두로, 올해 말까지 신차를 연달아 출시해 판매량은 물론 시장 내 브랜드 이미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