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손흥민 머리채, 황희찬 목 조르고…사우디 '시비 상습범' 에이스면 무조건 도발[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알고보니 상습범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알리 알 불라이히(알 힐랄)의 시비 전적이 화려하다. 지난달 31일 카타르 알 라이안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사우디
'월드컵 우승' 메시, 2년 만에 발롱도르 탈환…역대 최다 8번째발롱도르 받은 메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오넬 메시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
메시 황제된 날 호날두는 0표 수모…30년 만에 후보 제외, 메호대전 끝났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이지만 2023년엔 달랐다.메시가 2023년 최고 축구 선수에 선정되며 8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올린 반면 호날두는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메시는 30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