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종일 수다 떨고 싶다던' 매디슨 "이젠 매일 안아주고 싶다"... 꽃피는 '토트넘 브로맨스'토트넘 주장 손흥민(31)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26)의 '브로맨스'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매디슨이 손흥민과 브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며 "손흥민은 매디슨과 함께 뛴 후 미소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상반기 토트넘 최고의 선수' 3위는 미키 판더펜, 2위는 손흥민, 1위는 바로…손흥민이 2023년 상반기 토트넘 축구선수 중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축구선수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온라인 축구 매체 스퍼스웹은 1일(현지 시각) “2023년 상반기 최고의 토트넘 선수 TOP3을 선정해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2023년 상반기 토트넘 최고의 선수 1위에 뽑혔다. 그는 뛰어난 수비 능력을 […]
'EPL 2023~2024 9R 파워랭킹 순위' 3위는 로메로, 2위는 손흥민, 1위는 바로…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2023~2024 9라운드, 파워랭킹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지난 3월 2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EPL 9라운드 파워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손흥민(토트넘)이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살라는 지난 21일 에버튼전에서 멀티 골을 넣으면 리버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