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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Archives - 오토포스트K

#태국-파타야 (3 Posts)

  • 대놓고 15세女에 "성관계하자" 찝쩍댄 男…주먹 맞고 죽었다 영국 남성이 자신의 10대 딸에게 성관계하고 싶다며 성희롱한 러시아 남성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전날 영국 남성 A씨(34)는 자신의 딸(15)에게 귓속말로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속삭인 러시아 남성 B씨(36)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당시 A씨와 딸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풀빌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때 술에 취한 B씨가 A씨 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격분한 A씨는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B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부터 땅…
  •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모두 절단돼 있었다" "고문 가능성도 배제 못해" 태국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남성 A씨(34)의 손가락 10개가 모두 절단된 상태였다고 태국 공영 TPBS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TPBS는 피해자의 손가락이 어떤 흉기에 의해 절단된 건지, 피해자가 생존해 있을 때 절단된 건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고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에 입국한 뒤 지난 4일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의자들은 이미 그를 살해한 뒤 7일 A씨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 통화에서 용의자들은 “(A씨의)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등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모친은 이를 즉각 경찰과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에 알렸고 경찰은 현지 경찰 등과 공조해 용의자들을 추적했다. 앞서 지난 11일 밤 태국 경찰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대형 플라스틱 통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남경찰청은 지난 9일 국내로 입국한 3명의 용의자 중 20대 용의자 B씨를 12일 밤 전북 정읍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B씨는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공범 2명의 행방도 쫓고 있으며 B씨에 대한 추가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정읍에 있었다…긴급체포 [속보]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국내서 검거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한국인 용의자 3명 추적 파우, 태국서 팬미팅 이어 인기 예능·뉴스 출연 태국 진출 나선 플러그 골프 ‘트레저힐 C.C 공급계약’
  • 대법,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징역 17년 확정 이른바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이 범행 8년 만에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9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9)의 상고심에서 김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김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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