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오산·용인 청주·제주에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였다. 수도권은 서울 도심 인접, 철도 역
구리·오산·용인 청주·제주에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였다. 수···
지구별 개발 차별화…반도체 신도시·한강조망 특화도시 만든다이번에 지정된 신규택지 후보지는 철도역세권, 첨단산업단지 등 입지가 우수하거나 수요에 비해 주택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정부는 지자체 수요,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와 협의해 지구별로 차별화된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철도역, 광역도
지구별 개발 차별화…반도체 신도시·한강조망 특화도시 만든다이번에 지정된 신규택지 후보지는 철도역세권, 첨단산업단지 등 입지가 우수하거나 수요에 비해 주택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정부는 지자체 수요,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와 협의해 지구별로 차별화된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철도역, 광역도
구리·오산·용인·청주·제주 신규택지 후보지 지정…8만호 공급정부가 구리토평2, 오산세교3, 용인이동, 청주분평2, 제주화북2 등 전국 5곳을 신규택지 후보지로 지정하고 총 8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부동산 경기 악화 여파로 최근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급감해 향후 주택 부족 우려가 대두되자, 공급에 속도를 낸
우미건설, 경기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내달 분양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우미건설은 다음 달 경기 이천 중리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7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