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중… 손흥민이 호주 꺾고 4강 진출하자, '이 사람'이 남긴 메시지 (+정체)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손흥민을 향해 토트넘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에게 아시안컵 우승을 기원하며 토트넘의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새해 첫 골 넣은 손흥민… 중계 카메라에 한 말, 뒤늦게 알려졌다토트넘의 손흥민이 새해 첫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경기 후 중계 카메라에 "HAPPY NEW YEAR Everybody"라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그의 매너와 팬서비스에 열광하며 칭찬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