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세리머니 예고한 토트넘 신입, 선택은 '팀' → 부주장 다트 던지기로 결정[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은 고유의 세리머니가 있다. 나도 아마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할 것 같다."첫 골의 기쁨에도 팀을 먼저 생각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신입생 브레넌 존슨이 데뷔골에도 자신의 세리머니를 뒤로 미뤘다. 존슨
"토트넘을 사랑하기 때문에"...아스날전 의미있다던 손흥민 前 동료, 헐리웃 액션 → 경고[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당찬 각오를 드러냈지만, 이내 침묵했다.세비야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아스날에 1-2로 패했다. 세비야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