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품은 유진그룹, 70년 역사 M&A로 급성장유진그룹이 보도전문채널 YTN 인수전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진그룹은 한세그룹, 글로벌피스재단(통일교 재단) 등과 YTN 공기업 지분 매각에 입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금은 3199
YTN 새 주인 후보, 오늘 오후 4시 결정난다한세·유진·통일교 3남 본입찰 참여 예정계약 및 방통위 승인 거쳐 연말~내년초 확정…유찰 가능성도 거론 중국내 최대 보도전문채널 YTN 매각 후보자가 오늘 결정된다. 입찰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한세실업·유진그룹(유진기업)·통일교 3남인 문현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