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기 연속 풀타임' 김민재, 이번엔 '근육맨' MF와 호흡 맞출까...투헬은 우파메카노 걱정만[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감독은 동료를 걱정하고 있다. 게다가 다음 경기에서는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0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전이 끝난 후, 다요 우파메카노에 대한 걱
"차라리 많이 뛰어 힘든 게 낫다" 1095분 뛴 김민재…더 리흐트 인대 파열 '8주 결장'[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카이저' 김민재(26)만 남았다. 컵 대회에서 마티아스 더 리흐트까지 부상에 신음하며 수비진이 붕괴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믿을 선수는 김민재 밖에 없다.바이에른 뮌헨 수비에 비상이 걸렸다. 바이에른 뮌
투헬 감독, DFB포칼 탈락 후 "김민재 패스는 안 좋은 결정"[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김민재를 향해 쓴소리를 뱉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각)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루트비하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