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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Archives - 오토포스트K

#트레이드 (44 Posts)

  • 고우석 향한 ML 스카우트의 악평, 그래도 희망은 있다…Why?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된 한국인 투수 고우석을 향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혹평이 쏟아졌다.마이애미는 지난 주말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27)를 샌디에이고로 보내고 그 대가로 고우석을 포함 내야 유망주 제이콥 마시(23), 네이선 마토렐라(23) 그리고 외야 유망주 딜론 헤이드(20)까지 총 4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완료했다.미국 뉴욕포스트 칼럼리스트이자 메이저리그 소식에 정통한 존 헤이먼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두 팀간의 트레이드와 관련된
  • KBO 20승→MLB 투수 8위 질주… KBO가 이런 선수 품었다니, 헐값 연봉에 트레이드 가치 상종가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KBO리그 무대를 평정하고 1년 만에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초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제는 연봉이 헐값처럼 느껴질 정도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 등 전반적인 성적을 보면 충분히 그런 평가가 나올 만하다. 역설적으로 잘 던질수록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벗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상종가를 칠 기세다.페디는 10일(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 김하성 뽕 뽑고 트레이드하려 그러나… ‘MLB 1위’ 2년 연속 혹사 논란, 이러니 타격이 안 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지난해 6월과 7월로 이어지는 시기 말 그대로 폭발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한국인 선수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인 16경기 연속 안타가 이 시기에 나왔고, 올스타 가능성이 거론된 것도 바로 이 시기다.실제 김하성은 지난해 6월 27경기에서 타율 0.291, 7월에는 24경기에서 타율 0.337, 출루율 0.449를 기록하며 대폭발했다. 하위 타선에 있던 타순 또한 1번이나 상위 타선으로 당겨지는 등 샌디에이고는 좋을 때의 김하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애를
  • 고우석 조기 승격 가능성 높다? 그런데 최지만 미스터리… 어디로 사라졌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최근 마이애미와 샌디에이고의 1대4 트레이드에 휘말려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26·마이애미)이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잭슨빌 점보 쉬림프로 이동한 지 며칠이 지났다. 아직 공식 경기에 등판하지는 않고 있지만 트레이드 과정에서의 정리 과정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최지만(33·뉴욕 메츠)의 결장은 길어지고 있다.루이스 아라에스가 샌디에이고로 가는 대신, 마이애미가 세 명의 유망주와 고우석을 손에 넣으며 큰 화제를 모은 이번 트레이드에서 고우석은 서부를 떠나 동부로 이동한다. 마이애미는 이번 트레이드의
  • 트레이드 삼성이 승자 아니었나…하필 롯데 집중타에 흔들, 결국 고비가 찾아왔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는 또 한번 위기감이 감돌았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만능 내야수' 손호영이 지난 3일 사직 키움전에서 역전 3점홈런과 결정적인 3루타를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고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320(100타수 32안타) 3홈런 18타점 6도루로 맹타를 휘둘렀는데 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이다.타선과 내야진에 큰 역할을 했던 손호영의 공백은 롯데 입장에서 치명타가 아닐 수 없었다. 마침 롯데는 4일 삼성을 만나 6회까지
  • '창단 멤버' 곽명우의 트레이드 쇼크? 사령탑 구상은? "세대교체 위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10년이라는 긴 기간을 한 팀에만 몸 담았다. 그 사이 팀명도 두 차례나 바뀌었다. 그리고 하루아침만에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다소 갑작스러운 작별에 팬들은 적잖은 충격을 표했다.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캐피탈에 세터 곽명우를 내주고, 미들블로커 차영석과 24-2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음을 알렸다.곽명우는 지난 13-14시즌 2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당시 러시앤캐시)에 지목된, 이른바 '창단 멤버'다. 주장 이민규의 백업으로
  • '부산행' 김민성 "우승 기운을 롯데로…LG 구단에 감사합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프로 생활 시작한' 롯데 복귀 롯데로 돌아가는 김민성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김민성이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을 상대로 투런 홈
  • 'kt wiz의 올 시즌을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영입' 2위는 주권, 1위는 바로… kt wiz는 홍건희와 주권을 영입해야 하며, 외야수 거포를 트레이드로 찾아야 한다. 선수들의 경험과 홈런력이 부족한 kt wiz에게 필요한 선수들이다. #ktwiz #홍건희 #주권 #외야수 #트레이드
  • 이지영 영입한 SSG, 내부 FA 김민식도 붙잡아…2년 5억원 계약 SSG 랜더스 포수 김민식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포수 김민식(34)을 붙잡았다. SSG는 16일 김민식과 2년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 긴박했던 SSG 사인 앤드 트레이드 이지영 영입 비화… 지명권 내줄 만큼 이게 안 풀렸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3년 시즌 뒤 나란히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던 두 포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지영(38)은 기회를 얻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반대로 김민식은 예상치 못했던 시나리오에 FA 협상 전략이 꼬였다. 키
  • 이지영 "SSG는 현역 마지막 팀…유기견 봉사는 계속"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SG행…2년 4억원 이지영, SSG 입단 (서울=연합뉴스) 이지영이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SSG는 이지영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SSG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p
  • 김하성 예상 계약 7년 1981억 원 초대박! 트레이드 문의도 폭주한다 [스포타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김하성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FA가 되기 전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연장계약을 맺는다면 7년 1억 5000만 달러, 한국 돈으로는 1981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 "이정후도 계약해서…" 벨린저 예상밖 위기, FA 최대어라더니 갈곳이 없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부활 성공 신화를 썼던 FA 외야수 코디 벨린저(30)가 예상 밖의 위기를 맞았다.벨린저는 아직 FA 시장에 남아있다. 지난 해 시카고 컵스에서 뛰면서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07, 출루율
  • '1311억 가치 폭등' 김하성, 왜 美는 이정후와 SF 동행 강력 추천할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유격수 뎁스를 더 보강해야 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해 보강해야 할 5가지 가운데 하나로 유격수를 꼽으면서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언급했다. 김하성
  • '이정후 영입 전쟁' 개봉박두…"5일 MLB 사무국 포스팅 고지" 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양키스·메츠 등 영입 경쟁 이정후, 정든 고척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팬들에게
  • “집에서 풀스로 피파하고 있었는데...” 모레노가 떠올린 트레이드 순간 [현장인터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23)는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됐던 그 때를 떠올렸다. 모레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
  • "김하성, 트레이드 시장 나와도 가격이…" FA 매물이 변수? 매력적인 카드에 군침만 흘리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킴' 김하성(28)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면 어떤 대가를 줘야 할까. 현지에서는 '금값'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김하성은 올해 2루수로 많이 뛰었다. 타율 .260, 출루율 .351, 장타율 .398,
  • 김하성도 매력적인 트레이드 대안 주장… 꽃놀이패? 샌디에이고 결단의 시간 찾아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화두는 후안 소토(25‧샌디에이고)의 트레이드 가능성이었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뉴욕 양키스가 소토 트레이드의 기초적인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한 게 불을 당겼다.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
  • 샌디에이고, 양키스와 후안 소토 트레이드 논의 2023시즌 거액을 투자하고도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 두 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 논의를 진행중이다. 그 중심에는 외야수 후안 소토가 있다. 뉴욕 스포츠 전문 매체 ‘SNY’는 2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양
  • 김범수, 결국 검찰 수사 받는다…카카오 '시계제로'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으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결국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사법 리스크가 터진 후 그룹 쇄신을 진두지휘하던 김 센터장이 수사를 받게 되면서 카카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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