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 만에 ‘2억 누드집 제의’ 거절했던 여배우…지금은?연예인을 꿈꾸는 이들 중 빛을 보는 사람은 극일부라고 하죠. 그래서인지 뜨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에게 스폰 제의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고 합니다. 이에 한 배우 겸 트로트 가수는 과거 2억 누드집 제의를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 차지했던 목포 여성이 찾은 뜻밖의 직업박성연은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이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뮤직&댄스 페스티벌 전라남도 대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상경하여, 걸그룹 연습생으로 활동하면서 음원까지 녹음했지만 데뷔가 무산되고 소속사를 나왔다.그 이후 2017년 미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