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이 특수교사 선처 안 한 이유 "교사측 요구서, 승전국 조약서 같았다"웹툰 작가 주호민은 특수교사 A씨를 선처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A씨 변호인 측이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 것이 이유였다. 또한 주호민은 초호화 변호인단 논란과 성교육 강사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끝으로 교육청 변호사 측과 악성 댓글 단 일부
“보라고 바지 내린 거 아닌데, 걔가 봤다” 주호민 오열웹툰작가 주호민, 발달장애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 유죄 선고 후 트위치 생방송. 아내의 힘들음, 자신의 부족한 대처에 대해 후회. 유죄 선고에도 기쁨 없다고 함. 교사의 정서적 학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새해 시작은 ‘인간 해고’ AI에 천문학적 돈 쏟아붓는 ‘빅테크’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빅테크의 인원감축이 계속되고 있다. 구글, 아마존, 유튜브 등 빅테크는 새해 AI에 대한 투자를 두배를 늘리면서도 근로자는 계속해서 해고하고 있어 기술업계 근로자들의 긴장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탕후루집 옆 탕후루집 연 유튜버… 20살에 ‘천만원대 플렉스’만 17세에 첫 유튜브 방송 시작, 20살에 아반떼 CN7 구입해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22)이 탕후루 가게 창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상도덕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13일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숏츠 영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