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규모'…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사업 따냈다네이버(NAVER)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억 달러(약 1345억원) 규모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따냈다.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한국 IT(정보기술) 기업이 맡게 된 것이다.네이버는 사우디
네이버, 사우디서 1천억원대 디지털 트윈 사업 수주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프로젝트…5년간 5개 도시에 구축 2023년 3월 30일 네이버와 사우디 주택부·투자부 간 체결된 국가 디지털전환(DX) 업무협약(MOU)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