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금배지'는 계양구? 비례? [평론가 4인에게 물었다 ③]박상병·신율·이종근·최병천 '온라인 대담' "팬덤 의존에 정치철학 부재…중도확장 관건" "흉기 피습은 사법리스크·이낙연 신당 영향" 李 출마 여부·총선 역할론 두고는 각기 이견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윤석열 정부의 명운이 걸려 있는 22대 총선이
윤재옥 권한대행 "한동훈 비대위 다음주 출범, 운동권 정치 물리칠 것"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이제 한동훈 비대위 출범과 함께 국민의힘 혁신의 여정은 다시 시작된다"며 "새로운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
김무성 "비굴한 국회의원 양산하는 공천제도 바로잡아야"민추협 세미나…이석현 "윤대통령 검사정치 포기하고 이재명 사심 버려야" 최장집 "사법부·검찰 권력 행사 자제는 지도자의 행위규범 모델" 인사말 하는 김무성 민추협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이상민 "신당 직접 만들 생각도…그런데 세력 약해"내달 초까지 탈당 혹은 잔류 등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비명(非明)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당을 직접 만들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5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서 '당을 직접 만들 생각은 없나'는 사회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