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MVP 페디, 이번엔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 마지막 장식한다(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에릭 페디가 KBO리그에서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할 수 있을까.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올 시즌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1명이다. 이
MLB닷컴 “이정후와 페디, 곧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야구 선수”이정후가 지난달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MLB닷컴이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와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를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로 꼽았다. MLB닷컴은 3일(한국 시각) 2023시즌을 한국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보낸 선수 8명을 ‘빅리그 입성이 가능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KBO리그 선수 중에는 토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