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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종일 수다 떨고 싶다던' 매디슨 "이젠 매일 안아주고 싶다"... 꽃피는 '토트넘 브로맨스' 토트넘 주장 손흥민(31)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26)의 '브로맨스'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매디슨이 손흥민과 브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며 "손흥민은 매디슨과 함께 뛴 후 미소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