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별 (1 Posts) ‘어썸킴’ SD 김하성, 韓최초 MLB 골드 글러브 수상 2023.11.06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골드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황금장갑을 수상했다. 2023 MLB 양대 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내셔널리그(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