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용병! 프랑스 외인부대현대전의 용병 상남중에 상남자 프랑스 외인부대에 대해 알아볼게요! 인류 역사상 두번째로 오래된 직업 "용병" 지금의 용병은 흔히 "민간군사기업"(PMC)에 채용되는게 보통이지만... 한 나라가 직접 선발 후 실전배치 시키는 용병부대가 있는데 바로 그 유명한 "프랑스 외인부대"에요 "용기를 버리느니 차라리 목숨을 버리겠다." (프랑스 외인부대의 신조) 창설 배경 과거 제국주의 시절, 프랑스의 식민지 중 하나인 알제리에서 큰 반란이 일어나게되요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리프 1세는 이 반란을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 고심 끝에 찾은 방법이 국왕에게 벨기에출신 모험가 라크로와라는 사람이 제안을한방법이였어요 바로 5개 대대의 용병부대를 창설해 진압하는 것이였어요. 이 사건이 오늘날의 "프랑스 외인부대" 의 창설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