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이 인정한 'PSG 슈퍼스타' 이강인, 음바페와 르아브전 선발 유력[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기저기서 호평 세례다. 실력과 인기를 모두 다 잡는 모양새다.프랑스 현지의 이강인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인기 척도인 유니폼 판매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강인은 PSG 최고 스타라 불리는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팀 내
佛매체 "이강인, 유망한 모습…음바페와 좋은 호흡"[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프랑스 현지 매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복귀한 이강인의 활약을 반겼다. 파리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리그앙 9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를 3-0으로 꺾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