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개막] ① '농구야 반갑다'…KCC·SK 양강 체제 주목프로농구 21일 개막, 5개월간 정규리그 대장정 KCC, 최준용·라건아·이승현·허웅 호화 라인업 오세근 영입한 SK, 풍부한 경험이 장점 '2023~2024 시즌 프로농구 개막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
KBL 가입비 5억 원 못내서 리그 쫓겨날 뻔한 프로농구단, 현재 상황 이렇습니다“스폰서십은 많은 스포츠 팬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캐롯을 더 많이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농구단이 좋은 성적으로 많은 스포츠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브랜딩 영역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