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너마저…돌무더기 민폐 사과 "원상복구 할것"[종합][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무인도의 디바'가 촬영 후 사용한 돌을 무더기로 방치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시민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고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주민 및 관
“낙인 속상해”…‘민폐의 온상’ 된 콘텐츠 촬영팀, ‘억울한’ 속사정도 [D:이슈]“현장에서도 최대한 외적인 부분 신경쓰려 노력 ” 강압적인 시민 통제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주차까지. 드라마, 예능 제작진이 민폐 논란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물론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 분위기를 핑계로 막무가내식 태도를 보이는 스태프들도 있다.
[단독] 촬영팀 민폐 논란 또 터졌다…우도환·이유미·오정세 ‘Mr.플랑크톤’ 쓰레기 무단투기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68&aid=0000990165 [단독] 촬영팀 민폐 논란 또 터졌다…우도환·이유미·오정세 ‘Mr.플랑크톤’ 쓰레기 무단투기 촬영팀이 무단투기하고 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