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심문 (1 Posts) '또래 살인' 정유정 "같이 죽을 사람 필요…환생할 거라 생각" 2023.10.16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이 16일 법정에서 범행동기에 대해 "같이 죽을 사람이 필요했고, 환생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