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친구 뒷조사 해주겠다.." 흥신소에 의뢰비 2500만 원 줬는데... 알고 보니 '가짜흥신소'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재판부는 가짜 흥신소를 운영하며 전 연인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속여 2천480만 원을 가로챈 4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피고인 A씨는 피해자가 인터넷에 게시한 전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 글을
"일본도로 이웃 살해, 징역 25년도 부족"… 검찰 항소검찰이 주차 시비로 진검(일본도)을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70대 무술인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