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만 ‘125억원’ 받은 배지환 동료가 무너졌다, 피홈런 포함 4.1이닝 2실점!(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입단 계약금만 무려 125억원을 받은 피츠버그 ‘특급유망주’이자 배지환(25. 피츠버그)의 팀 동료인 폴 스킨스(22)가 무너졌다. 시즌 첫 피홈런이자 프로 첫 홈런도 허용했다.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스킨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트리플 A팀(버팔로 바이슨)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스킨스는 올 시즌 트리플 A에서 선발등판한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39의
"류현진, ERA 3.80 기대할 수 있다" PIT가 노려야 할 FA 선발로 주목 [美 매체]메이저리그(ML)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류현진(36)의 다음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다.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은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미래는 밝으며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내년 내셔널리그(NL)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