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프티피프티 해체?… 키나만 남았다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어트랙트는 23일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중 키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인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해 지난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어트랙트는 "피
'복귀' 키나 vs 어트랙트와 갈등 지속 3인…급변한 피프티 사태, 향후는 [N초점](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속사와 분쟁 중이었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어트랙트로 복귀하면서, 이른바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16일 법원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법률 대리인을 법무법인 바른에서
어트랙트, JTBC와 새 걸그룹 프로젝트 제작하나…"논의 중"(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JTBC와 함께 새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다. 어트랙트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해 "JTBC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4일 내
어트랙트, 키나 父·안성일 통화 공개 "피프티 계약 파기 종용"(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 부친의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키나는 항소를 취하하고 소속사로 복귀한 멤버다. 20일 오후 소속사 어트랙트는 녹취 파일과 녹취록을 공
피프티 피프티 4인 중 키나, 전속계약 가처분 항고 취하…어트랙트 복귀?(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키나(본명 송자경)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관련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법률 대리인을 법무법인 바른에서 신원으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