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말레이 김판곤 감독 "환상적인 결과 수확…한국 우승 기원"몰아붙이는 김판곤 감독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김판곤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
아시안컵 첫 출격 앞둔 클린스만호, 방심 없어야 할 바레인전중동의 복병 바레인 상대로 아시안컵 첫 발 ‘바레인 쇼크’로 기억되는 2007년 참사 기억해야 직전 2019년 대회에서는 16강전서 격돌해 고전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첫 발을 내딛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