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인 척…女신도 가슴에 침 놓다가 숨지게 한 목사한의사 면허도 없이 침 시술을 해 신도를 숨지게 한 60대 목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형사부(부장 김성식)는 전날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2)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
‘내 가족은 한의사’ 무면허로 침 놓다 손님 숨지게 한 60대 女목사 징역형청주지법 한의사 면허도 없이 의료 행위를 하다 손님을 사망에 이르게 한 60대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김성식 부장판사)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6
‘내 가족은 한의사’ 무면허로 침 놓다 손님 숨지게 한 60대 女목사 징역형청주지법 한의사 면허도 없이 의료 행위를 하다 손님을 사망에 이르게 한 60대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김성식 부장판사)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