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학대 주간인가요?"… 이번 주, 더 강한 '북극 한파' 온다북극 한파보다 더 강한 추위가 이번 주 한반도에 상륙해 전국 한파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18일 기상청 수시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과 비교했을 때 19일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잠시 회복되지만, 20일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될
대설·한파로 항공기 14편·여객선 107척 결항(종합)무등산국립공원 등 13개 국립공원 247개소 통제 중대본부장 "취약계층 안부 확인·동파 예방 철저히 해야" 지리산 입산 금지 (산청·함양=연합뉴스) 16일 낮 12시께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입산 금지가 된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모습. 2023.12.16
“아, 연차 쓸까” 눈 비 예고 주말, 직장인들 벌써부터 월요일 출근 한숨12월 세 번째 주말, 전국 주요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예정이라 한다. 한파특보까지 예고된 만큼, 도로가 얼지 않을지 걱정이다. 그런데 때마침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배포했다. ‘안전’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빠르게 한번 살펴보자.
강서구, 재난대응·취약계층 보호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3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겨울철 한파, 폭설 등 각종 재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