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나토 군사위원장 "대서양-인태 안보 분리될 수 없어"김명수 합참의장..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12.12/뉴스1 김명수 합동참모의장(해군 대장)과 롭 바우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네덜란드 해군 대장)은 대서양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힘에 의한
목선 타고 내려온 4인의 북한인…정부, '귀순 의사 진정성 검증[the300] 24일 북한인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NLL(북방한계선) 이남으로 내려와 귀순 의사를 밝히면서 정부가 합동 신문을 벌이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 귀순(추정) 소형목선에 대해 해안 감시장비(레이더·TOD)로 해상에서 포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