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신당 직접 만들 생각도…그런데 세력 약해"내달 초까지 탈당 혹은 잔류 등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비명(非明)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당을 직접 만들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5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서 '당을 직접 만들 생각은 없나'는 사회자의
이상민 "이준석 신당 성공하려면…도덕적으로 갖추는 노력 필요"과거 이준석 전 대표가 추진중인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을 열어 놨던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인격에 있어서도 상당히 도덕적으로 갖추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의원은 15일 BBS '전영신의 아침저
[11/8(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총선 5개월 앞두고 박근혜와 끈끈한 유대 다지는 尹, 왜? 등▲총선 5개월 앞두고 박근혜와 끈끈한 유대 다지는 尹, 왜? 정권의 명운을 가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다지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7일 대구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
'이준석 빅텐트론' 뜨는데도 국민의힘, 긴장 않는 이유 [정국 기상대]'신당 창당설'에 野 이상민 합류 가능성 내비쳐 여야 불문 '합류 가능성'엔 "어려울 것" 목소리 국민의힘 내부 '찻잔 속 태풍 그칠 것' 시각 다수 "지역·팬덤·대권주자 없어 신당 성공 힘들 것" 이준석 전 대표가 12월에 보수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