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카우트 “고영준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 [아시안게임 그 후]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영준(22·포항 스틸러스)이 유럽축구계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영준은 ‘엘레가테스’가 ▲스코틀랜드 ▲루마니아 ▲멕시코 ▲스페인(2부리그) ▲대한민국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스페인 스카우트 “고영준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 [아시안게임 그 후]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영준(22·포항 스틸러스)이 유럽축구계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영준은 ‘엘레가테스’가 ▲스코틀랜드 ▲루마니아 ▲멕시코 ▲스페인(2부리그) ▲대한민국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스페인 스카우트 “고영준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 [아시안게임 그 후]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영준(22·포항 스틸러스)이 유럽축구계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영준은 ‘엘레가테스’가 ▲스코틀랜드 ▲루마니아 ▲멕시코 ▲스페인(2부리그) ▲대한민국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도봉구 ‘브레이킹 영웅’ 김홍열 선수에 포상금 전달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6일 도봉구청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은메달리스트 김홍열 선수와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이우성 감독에게 각각 포상금 800만 원과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는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