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사진으로 학폭 복수 20대…스토킹 벌금 200만원'귀신 프사'를 이용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동창생에게 복수한 20대가 스토킹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재은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
'귀신' 사진으로 학폭 복수 20대…스토킹 벌금 200만원'귀신 프사'를 이용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동창생에게 복수한 20대가 스토킹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재은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
'학창시절 나 괴롭혔지'…귀신 사진 전송했다가 '스토킹 벌금형'동창생 인스타로 반복 전송…벌금 200만원 선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생각한 동창생에게 귀신 사진을 여러 차례 전송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