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 Archives - 오토포스트K

#해외 (466 Posts)

  • 교황 못 만난다고?…바티칸 고대 유물 부순 美 관광객 바티칸에서 교황과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한 관광객이 고대 유물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등 외신은 한 미국인 관광객이 바티칸 박물관 내 키아라몬티 박물관에서 고대 로마 조각상을 산산조각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한 뒤 이를 거절당하자, 전시돼있던 로마 흉상 하나를 바닥에 내던졌다. 그는 도망치던 중 다른 흉상 한 점을 더 쓰러뜨렸다. […]
  • “금리 인하 기대감 이어간다” 美 뉴욕 증시, 상승 출발 미국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전날 대비 0.09% 상승한 3만9906.82를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상승했다. 개별 종목 중 로빈후드와 게임스탑의 주가는 큰 변동을 보였다. 대형 기술주
  • 야간 근무 중 하늘을 뒤덮은 오로라 바라보는 경찰견..'장관이개!' [노트펫]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풍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목격된 가운데, 야간 근무를 서던 경찰견이 오로라를 바라보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남미까지 갈 필요 없다” 우유니 사막 안 부러운 일본 해변 일본 치치부가하마(父母ヶ浜) 해변이 우유니 소금 사막의 뒤를 잇는 반영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치치부가하마 해변은 일본 시코쿠(四国) 섬 카가와(香川) 현에 위치한 해변이다. 약 1㎞ 길이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그 뒤로 자리 잡은 섬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경관 외에도 해변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 못지않은 완벽한 반영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
  • 감동 그 자체… ‘낙원’이라 불리는 호주 대표 세계유산 4 세계유산은 각 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어 국가의 이미지나 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세계유산의 본질적 가치는 한 국가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유산의 특징에 따라 자연, 문화, 복합유산 3개로 분류되는 세계유산은 인류 전체를 위한 보편적 가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유산이라 볼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호주의 세계유산은 총 20개에 […]
  •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1600m 전망 명소 실제 모습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지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일본의 여행사 JTB코퍼레이션과 손을 잡고 야마나시현에 후지산 전망 관광 안내소 ‘릴리 벨 휘테(Lily Bell Hütte)를 개장했다. 릴리 벨 휘테는 해발 1600m에 위치한 후지산 전망대 ‘트윈 테라스’에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탄생했다. 트윈 테라스는 2021년 정부가 1억7800만 엔(약 […]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
  •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노트펫]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 ‘동화 속 주인공 되어볼까’ 왕실로 재탄생한 파리 디즈니랜드 호텔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파리 디즈니랜드 호텔이 재개장했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파리 디즈니랜드 호텔이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달 25일 다시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파리 디즈니랜드 호텔
  • 거울 속 자기 모습 보고 '씰룩씰룩' 엉덩이춤 추는 강아지...'너 좀 귀엽다?' [노트펫] 거울 속 자기 모습에 반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사는 수컷 골든 두들종 '코다(Koda)의 보호자는 지난달 28일 반려견 전용 틱
  • 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노트펫]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 '새엄마' 너무 좋아서 꼬리 흔들흔들...입양된 개의 기쁨이란 [노트펫] 자신을 입양해준 '새 엄마' 곁에서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든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최근 '새 엄마'가 생긴 암컷 개 '루나(Luna)'를 소개했다.
  • 갑자기 사라진 노령견이 발견된 곳은 동네 술집...어쩌다? [노트펫] 집을 나간 노령견이 동네 술집에서 발견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6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 거주하는 제니 헤저드(Jenny Hazard) 씨는 이달 24일 집 뒷마당에서 수컷 반려견 '베어
  • 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노트펫]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 개가 차에서 내리지 않는 이유가..'보호소에 유기된 기억 떠올라' [노트펫] 동물 보호소에 유기됐던 개가 그 뒤로 차에서 내리길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유기견의 가슴 아픈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 타이타닉호의 5배…세계 최대 크루즈선 첫 항해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호가 지난 27일 첫 항해에 나섰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는 마이애미항에서 출발해 7일 동안 카리브해의 모래섬 군도를 유람
  • 1시간 반이면 3개국 땅 밟는다는 알프스 ‘스키 성지’ 어디? 알프스 산맥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4개국에 걸쳐 있다. 그중에서도 이곳을 방문하면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 땅을 1시간 30분 남짓이면 모두 밟을 수 있다. 프랑스 몽블랑 산자락 시골 마을, 샤모니 몽블랑이다. 20㎞에 달
  • '백설공주?' 눈처럼 하얀 악어 탄생...신비로운 외양에 시선 집중 [노트펫] 온 몸이 눈처럼 하얀 '백색 악어'가 탄생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LA'가 밝혔다. 이 악어는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홀로만 몸체 색깔이 흰색이다.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그리스 ‘이곳’ 곧 물에 잠긴다 그리스 유명 관광지 나바지오 해변 난파선이 곧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나바지오 해변의 난파선이 강한 파도와 지속적인 악천후로 인해 형태를 잃어가고 있다. 나바지오 해변의 난파선은 그리스 자킨토스 섬의 유
  • 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노트펫]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1 2 3 4 5 6 24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