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솔로 아티스트 사상 첫 그래미 후보 “이것 미친 짓이야” 감격[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인어공주’의 할리 베일리(23)가 그래미 후보로 지명됐다. 10일(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할리 베일리는 ‘엔젤(Angel)’로 베스트 R&B 송 후보에 올랐다.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널 못 가져” 시저 ‘킬빌’,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실력파 R&B 가수 시저(SZA)가 그래미 어워즈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시저(SZA, 본명 솔라나 이마니 로웨)는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9개 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