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야구 Archives - 16 중 13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야구 (313 Posts)

  • '2022 키스톤 콤비' 김하성·크로넨워스 트레이드 되나?... 美 언론 "공격·수비 훌륭하잖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022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였던 김하성(28)과 제이크 크로넨워스 중 한 명이 트레이드 될까. 미국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은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며 후안
  • '김하성 동료' 잔류 갸능성 ↑... "다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이적할 가능성 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결국 김하성(28) 동료 후안 소토(25)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잔류하는 것일까.  지난달 26일 미국 현지 매체들은 뉴욕 양키스가 이번 오프시즌 샌디에이고 외야수 소토 트레이드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 'CY 수상자' 바우어가 日 야구계에 미친 영향…"시스템 바꾸고, 본받아야" 목소리 높인 원로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바우어를 본받아야 한다" 일본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도쿄 소재의 한 호텔에서 2023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5명으로 구성된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의 선택은 야마모토 요
  • '선발 투수부터 중심타자까지 줄부상'... 상처만 남은 텍사스 승리, 美 현지도 우려 "WS 영향 미칠 수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3차전 승리를 가져갔지만 상처가 남은 승리였다.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39)에 이어 중심타자 아돌리스 가르시아(30)가 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교체됐다. 텍사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
  • 드디어 마음 굳혔나? '日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조만간 美 출국…최대 4명 빅리거 탄생 조짐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마음을 굳힌 것일까.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조만간 미국으로 향한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복수 언론은 31일(이하 한국시각
  • '슈어저 부상 강판 변수에도'... 텍사스 다시 앞서나간다, 62년 만의 첫 우승에 2승 남았다 [WS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앞서나갔다.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의 부상 강판도 이겨냈다. 텍사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월드시
  • 日 에이스 vs CY 수상자의 경쟁, 이변은 없었다! '일본 넘버원' 야아모토,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수상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가 3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품에 안았다. 일본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30일(한국시각) 일본 도쿄도 내의 한 호텔에서 2023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로 야
  • 日 에이스 vs CY 수상자의 경쟁, 이변은 없었다! ‘일본 넘버원’ 야아모토,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수상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가 3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품에 안았다. 일본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30일(한국시각) 일본 도쿄도 내의 한 호텔에서 2023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로 야
  • 'KKKKKKKKK' KBO 역수출 신화 켈리가 증명했다…'16안타 폭발' ARI-TEX, 1승 1패→시리즈 원점 [WS]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1차전의 아쉬움을 하루만에 만회했다. 그 중심에는 'KBO 역수출 신화' 메릴 켈리의 역투가 있었다. 애리조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23 메
  • 역시 월드시리즈 MVP 후보 1순위→류현진 옛 동료, '가을남자' 존재감 뿜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가을남자 시거!'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옛 동료 코리 시거가 텍사스 레인저스를 구했다. '가을남자'답게 큰 경기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인 한방을 만들어내
  • 애리조나 클로저 블론에 22년 전 'BK' 소환…"팬들은 기억하겠지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무도 그 때와 연관 짓지 않을 것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5-6으로 패배했다.
  • 애리조나 클로저 블론에 22년 전 'BK' 소환…"팬들은 기억하겠지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무도 그 때와 연관 짓지 않을 것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5-6으로 패배했다.
  • WS 파워랭킹 1·2위가 끝냈다! 시거 동점포→가르시아 끝내기포…텍사스 1차전 V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파워랭킹 1, 2위, 제대로 뽑았다!' MLB닷컴이 선정한 2023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1, 2위가 1차전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2위 코리 시거가 동점포, 1위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텍사스 레인
  • WS 파워랭킹 1·2위가 끝냈다! 시거 동점포→가르시아 끝내기포…텍사스 1차전 V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파워랭킹 1, 2위, 제대로 뽑았다!' MLB닷컴이 선정한 2023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1, 2위가 1차전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2위 코리 시거가 동점포, 1위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텍사스 레인
  • “뭔가 하려고 노력하네” 류현진만 바라볼 수 없어…3승·ERA 5.87 폭망 잊고 ‘10월의 구슬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가 야구를 다시 할 수 있길…” 2023시즌을 잊을 수 없는 대표적 선수가 ‘류현진 바라기’ 알렉 마노아(25,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사이영 레이스 3위에 오른 2022시즌을 뒤로하고, 올 시즌 19경기서 3승9패
  • 김하성 스승도 떠났는데 동료 트레이드설까지... "NYY, SD 후안 소토 트레이드 대화 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욕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슈퍼스타 후안 소토에 대해서 예비 대화를 나눴다." 샌디에이고는 밥 멜빈 감독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면서 감독 자리가 비었다. 그러나 
  • '이대호 킬러' 日 236SV 마무리, ML 진출 공식 선언 "지금이 기회"…NYY·BOS·CHC 등 복수 구단서 관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와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DeNA), 우와사와 나오유키(니혼햄 파이터스)에 이어 또 한 명의 일본인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대호 킬러'로 불렸던 마쓰이 유키(라쿠텐 골
  • BK 추억 생각나네→애리조나,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할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기회를 잡았다. 가시밭길을 잘 건너며 우승 문턱에 섰다. 2001년 'BK' 김병현의 활약을 포함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결
  • '충격적인 6차전과 7차전 패배' PHI, 2년 연속 WS 진출 실패... "3가지 이유가 발목 잡았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3가지 이유 때문에 월드시리즈에 오르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 서울에서 예초기돌렸다가 사고났네요 진상규명요구 결말까지 완벽한.... 해외야구 갤러리
1 8 9 10 11 12 13 14 15 16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