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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16 중 5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야구 (313 Posts)

  • "오클랜드, 류현진과 계약해라" 코리안몬스터 콕 집었다, 美 매체 강력 주장 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끝나지 않았다. 류현진(37)가 갈 만한 후보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번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는 몇 달안에 유망주와 교환할 용도로 부활 시즌을 준
  • ML 오퍼 거절→마이너 계약 자처…"이 남자 멋지다" 극찬 받은 日 70승 투수의 낭만 넘치는 '위대한 도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이 나 답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장을 내민 우와사와 나오유키와 '단독 인터뷰'를 전했다. 지난 2011년
  • “와, 이거 실시간이잖아요…미쳤다” 이정후 샌프란시스코행 감격의 순간, 팬들에게 ‘감사 또 감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와, 지금 이거 실시간이잖아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미포스팅시스템에 의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과정을 키움 히어로즈 유튜브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했다. 이정후는 작년 11월 말에 미국으로 출국, LA
  • “김하성, 샌디에이고 트레이드 논의의 중심이지만…” 1057억원 1루수가 먼저 떠난다? 美충격 반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샌디에이고 트레이드 논의가 대부분 김하성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김하성(29)보다 어쩌면 제이크 크로넨워스(30, 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먼저 트레이드 될 수도 있다? 김하성 대신 크로넨워스가 트레이드 되는 것으로
  • “아무리 비관론자라도 예상 못해…” 7년간 3234억원 꿀꺽하고 딱 8G…ML 최악의 먹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무리 비관론자라도 예상 못한다.” 블리처리포트가 14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10년간 최악의 FA 계약을 10건 선정했다. 1위는 역대 최악의 먹튀로 꼽히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6)다. 스트라스버그는 2019-202
  • “류현진 떠난 뒤, 부상에 대한 보호를…” 토론토가 32세 사이영 위너 바라본다, 3168억원 준비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떠난 뒤, 잠재적인 부상에 대한 보호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류현진(37)과 재결합할 의사가 있을까. 최근 블리처리포트가 류현진을 1년 800만달러에 잔류를 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가능성이 크
  • "보다 더 일관성 있어야 한다"…김하성 2루로 보낸 '3692억' 유격수에게 주어진 압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4시즌에는 보다 일관성 있게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압박이 더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던 선수들 중 앞으로 좋
  • '다저스 출신' 315홈런 슬러거 여전한 인기? 단, 조건이 있다…"가격이 떨어진다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격이 떨어진다면…" 베테랑 J.D. 마르티네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는 좋은 한 해를 보낸 후 FA 시장에서 탄탄한 시장을
  • 어썸킴 가치 치솟는다, 무려 최대 17개팀이 눈독 "광범위한 관심 보이고 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 정도면 관심 폭발이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절반 이상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5일(한국시각) '트레이드 후보 : 김하성'이라는 제하의 기사
  • '샌디에이고도 노린다' 41세 추신수 절친, 3개팀 관심 집중→김하성 공 받게 될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추신수(42, SSG 랜더스)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는 조이 보토(41)가 현역 연장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복수의 구단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
  • "RYU와 같은 선수로 선발 보강 가능"…NYM 입성 불발된 류현진, 이제 BAL에서 관심? AL 동부지구 잔류할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류현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운드 문제를 짚으며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볼티모어는 지난해
  • “트레이드 후보” 이정후에게 NO.1 내준 日1184억원 외야수의 굴욕…FA 최악의 계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다.” 요시다 마사타카(31, 보스턴 레드삭스)의 굴욕이다. 5년 9000만달러(약 1184억원) 계약을 자랑하는 요시다가 14일(이하 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로부터 2022-2023 최악의 FA 계약
  • “개막까지 계약 못해” 美충격 전망, 천하의 다저스 210승 에이스가 어쩌다…고척 못 오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개막까지 계약하지 못한 상태가 유지된다.” 블리처리포트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충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FA 클레이튼 커쇼(36)를 두고 위와 같이 표현했다. 2024시즌이 개막할 때까지 어느 구단과도 계약하지
  • “이정후 올드스쿨 타자, 재밌을 거야…” 1486억원 바람의 손자 관심폭발, 지켜봐야 할 15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드스쿨 타자로서, 모두 재밌을 것이라는 걸 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도 하지 않은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이 에어리어에서 주목해야 할 15명의 야구인에 뽑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4일(이하 한
  • “김하성 트레이드 될 수도 있어…” 11년 전 추신수와 함께했던 2959억원 출루왕, SD에 자리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어서, 키스톤에 구멍이 날 수 있다.” 추신수(42, SSG 랜더스)와 2013시즌 한솥밥을 먹었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출루왕’으로 유명한 조이 보토(41, FA). 그는 2023-202
  • 이정후 동료 된 '169km' 파이어볼러, 빅리그 선발 8경기 전부인데 왜 선발 로테이션 합류하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흥미로운 잠재력을 가진 옵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 자원을 영입했다. 바로 조던 힉스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가 우완 투수 힉스와 4년 4400만 달러
  • "언젠가는 60도루 할 수 있는 선수가…" 첫 풀타임 시즌→24도루, 경험치 먹은 배지환의 위대한 도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언젠가는 60도루를 해보고 싶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그는 LA에서 강정호(은퇴), 허일(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코치)를 만나 개인 훈
  • “오타니 잃고 홈런 -19%, 만회할 방법 없어” LAA 충격의 겨울…덜 향상된 팀 1위, 풀 한 포기 ‘안 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같은 선수를 잃은 것을 만회할 좋은 방법은 없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떠난 자리에 풀 한 포기 안 난다? 그럴 수도 있다. LA 에인절스가 오타니를 잃은 생채기를 심하게 앓을 전망이다. 블리처
  • “오타니,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 LAA 3222억원 유리몸도 일찌감치 직감했던 ‘이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 앤서니 렌던(34, LA 에인절스)이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어 10년 7억달러에 LA 다저스와 역대 프로스포츠 최대금액 계약을 맺은 걸 덤덤하게 바라봤
  • "거물급 에이전트 수완에 달렸다" 이제 보라스의 시간이다, 日 열도도 관심 집중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의 수완이 이번 FA 시장에서만큼은 신통치가 않다. 후지나미 신타로의 에이전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풀카운트는 13일(한국시각) "보라스가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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