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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16 중 7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야구 (313 Posts)

  • “김하성 트레이드가 최선, 7년 1억5000만달러 가치” 美현실적 전망, 샌디에이고 연장계약 N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을 트레이드 하는 게 최고의 샷이다.” 디 어슬래틱 데니스 린이 11일(이하 한국시각) 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가 최선이고,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 '중범죄 기소 피했지만'... 두 번의 폭력 혐의→사고뭉치 전락 다저스 에이스, ML 복귀 여전히 어렵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가정 폭력으로 수사받는 전 LA 다저스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27)가 중범죄 기소를 피할 전망이다. 미국 ESPN은 10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유리아스는 중범죄 혐의는 적용
  • "큰 구멍 해결 위한 영입전 졌다" 이마나가 놓친 보스턴, RYU 행선지 급부상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류현진(37)의 또다른 행선지 후보가 나왔다.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1)를 놓친 보스턴 레드삭스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영입전에서 패한 지 며칠 
  •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선수, 그와 같은 51번을 달고…” 이정후 고백, 日3089안타 레전드 향한 ‘팬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렸을 때 야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본 선수 영상이…”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야구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51)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X를 통해 “아
  • '8982억 디퍼' 오타니-다저스 '꼼수'에 캘리포니아 세법까지 바뀌나?…1294억 놓칠 위기 "단호한 조처 요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이연 계약이 거센 폭풍을 일으킬 가능성도 보인다. 미국 매체 'NBC 로스앤젤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다저스와 맺은 계약의 이연금은 캘리포니아주 최고 재정책임자가 의회에 세법
  • '日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행선지 결정! 美 언론 "컵스와 계약 합의"…이정후 아닌, 스즈키와 한솥밥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포스팅 마감을 이틀 앞두고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린 이마나가 쇼타가 마침내 빅리그 유니폼을 입는다. 시카고 컵스와 계약 합의에 성공, 스즈키 세이야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미국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0일(이
  • "야마모토 LA에 오고 싶어했다" 에이전트 같은 글래스노우가 밝힌 계약 뒷이야기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풀카운트는 9일(한국시각) "글래스노우가 미국 팟캐스트에 출연해 동료가 된 야마모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
  • '진짜 미쳤다!' 또 지갑 연 다저스, 1조 4000억 지출…'309억원'에 'ML 159홈런' 강타자까지 품었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한 LA 다저스가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번엔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품에 안았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과
  • “오타니 일본인으로서 자랑스러워…내게 동기부여” 공통분모 LA, 7억달러 사나이 ‘리스펙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인으로서 그가 자랑스럽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를 향한 리스펙트는 종목을 초월한다. 일본 스포츠선수라면 누구나 동경하고 좋아하는 대상이 됐다. 로스엔젤레스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일본인 스포츠선수는 오타
  • 재판 앞둔 '사고뭉치' 푸이그, 무죄 받으면 ML 복귀하나? 美 언론 "복수 구단 관심, TB도 주목 중"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사고뭉치' 야시엘 푸이그가 5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들이 푸이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의 프란시스 로메로는 9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 LAA→NYY→MIL→TB→PIT→SD '8시즌 6팀' 최지만, 美 현지 전망 나왔다 "마이너 계약 후보"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최지만의 소식이 현지에서 오랜만에 전해졌다. 그런데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9일(한국시각)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 후보자들을 꼽았다. 이 중
  • “한국 다녀오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 ML 코치 극찬…페디 위대한 도전, 197억원 혜자계약 ‘증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단 카츠 투수코치가 7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선 타임스에 위와 같이 말하며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극찬했다. 페디는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KB
  • "레이더에 남아 있을지 몰라" 사실상 불발된 NYM행…'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원하는 팀은 진짜 없나?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여전히 메츠의 레이더에 남아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의 션 마네아 영입 소식을 전했다. 마네아의 계약 규모는 2년 2800만 달러(약 369억원)
  • 276억 거절남, 핀스트라이프 유니폼 입고 싶다 했는데... 양키스가 퇴짜 놨다 '어쩌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마커스 스트로먼(33)이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정작 뉴욕 지역 팀들은 그에게 관심이 없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8일(이하 한국시각) "FA 선발투수 스트로먼이 양키스에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고 알렸지만
  • '4270억' 받는 이유 있었네…'51%' 야마모토 압도적 신인왕 후보, ML 관계자들의 엄청난 기대감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당초 2억 달러(약 2628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던 몸값이 3억 2500만 달러(약 4270억원)까지 치솟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만큼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거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오타니 10년 뒤 떠나면 1289억원 손실” 캘리포니아주, 다저스 꼼수 저격…논란은 계속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캘리포니아주에 약 9800만달러(약 1289억원) 세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10년 7억달러 FA 계약은 디퍼 조항이 핵심이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연간 200만달
  • "토론토에 이상적" 김하성 또 트레이드설, RYU 전 동료와 한솥밥 먹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최근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연결됐다.  토론토 팬사이트 '제이스 저널'은 9일(한국시각) "최근 샌디에이고 팬사이디드는 유틸리티 내야수 김하성을 위해 경쟁력
  • "모든 것이 SF를 가리키고 있어"…'포스팅 D-3' 日 좌완 에이스,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포스팅이 마감될 때까지 3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마나가 쇼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만 놓고 본다면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 '365억' 계약이 아니었다…'ML 세이브왕'의 몸값은 무려 457억, '美·日 통산 197승' 레전드 가볍게 따돌렸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메이저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은 로베르토 오수나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고 잔류한다. 당초 알려진 40억엔(약 365억원)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품에 안게 됐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 "오타니 고의사구 발언 파문"…日매체도 고우석 SD행에 관심, 서울서 첫 맞대결 성사될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의사구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고우석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에 일본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며 "우리는 우완 구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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