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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16 중 9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야구 (313 Posts)

  • '쾅쾅' 가르시아 가르시아 2홈런 5타점 원맨쇼 TEX, HOU 꺾고 12년 만의 WS 진출... 첫 WS 우승까지 정조준 [ALCS]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말 그대로 원맨쇼다. 텍사스 레인저스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홈런 2방을 앞세워 5타점을 올리며 팀의 꿈의 무대 진출을 이끌었다. 이제 텍사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텍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 RYU 복귀도 좋았지만… “재앙과 같은 계약→토론토 빛낸 선발” 日 486억 저평가 뒤집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일본의 기쿠치 유세이(32·이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저평가를 뒤집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3일(한국시각) 토론토를 빛난 2명의 선발 투수를 짚은 기사를 냈다. 토론토는
  • 'KBO 역수출' 켈리의 역투 앞세운 ARI, PHI에 홈런 2방 포함 5득점... WS 진출은 최종전에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KBO 역수출 신화를 쓴 메릴 켈리의 호투를 앞세워 6차전에서 승리했다.  애리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
  • “커쇼, 건강하면 LA로 돌아와요…” 다저스 팬들은 ‘210승 레전드’ 은퇴를 예상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건강하면 LA로 돌아와요.” LA 다저스 210승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5)가 장고 중이다. 최근 2년 연속 1년 계약으로 다저스와 인연을 유지해왔고, 또 한번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LA 언론들은 이번엔 커쇼가 쉽
  • 오타니부터 이정후까지, 샌프란시스코 큰 손 등극 예고 "모든 것을 걸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모든 것을 걸었다. FA 영입에 올인한 듯 하다. 오타니 쇼헤이(29)를 비롯해 이정후(25)까지 품에 안을 수 있을까. 미국 매체 로토볼러는 16일(한국시각)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
  •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오타니 단기계약은 없다→ML 저명기자 단언 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의 단기계약설이 나돌았지만 현지 저명기자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6일(한국시각) "오타니가 단기계약을 맺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오
  • '미쳤다!' 오타니가 혼자 쓰고, 아쿠나 주니어와 같이 만들어낸 'ML 역대 최초'의 역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올해 수많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들이 쏟아진 가운데, 정규시즌 MVP가 탄생하는 순간에도 사상 첫 번째 기록이 탄생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7일(한국시각)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정규시즌
  • '머니볼' 기적 , 이제는 역사 속으로..."오클랜드→라스베이거스 연고지 이전 만장일치 찬성"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연고지 이전이 만장일치로 승인되며 라스베이거스 어슬레틱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이번주 회의를 마무리하며 금요일 투표에서 어슬레틱
  • "MIA·BAL 역대 4번째 수상자"...'1년차' 슈마커·'101승' 하이드, ML 올해의 감독 선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의 4번째 포스트시즌을 이끈 스킵 슈마커 감독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43년 만에 100승 팀으로 만든 브랜던 하이드 감독이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 '1173억 전망' 이정후, SF 영입 후보 '3위'…"평균 이상 수비+엘리트 타자" 美 언론의 극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정후가 다시 한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점쳐졌다. '퀄리파잉 오퍼(QO)'를 수락하거나 거부하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선수들이 모두 결정이 되면서
  • '토미존 수술 후 평가 절하' 오타니, 단기 계약도 열려있다..."팔꿈치 재활 마치고 다시 FA 노릴 수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타니 쇼헤이(29)가 단기 계약 이후 다시 자유계약선수(FA)로 나올 수 있다" 미국 'CBS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단기 계약을 체결한다면 더 많은 팀의 오퍼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타
  • '美·日 197승' 리빙레전드도 넘는다…'ML 세이브왕' 출신, 소프트뱅크와 4년 40억엔 '잭팟 임박'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정상'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로베르토 오수나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복수 언론은 14일(한국시각)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로베르토 오수나의 1년
  • "1년 임시방편이겠지만 수비력 최상" 김하성 피츠버그 1순위 트레이드 타깃, 배지환 밀어내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선수들끼리 한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일까.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피츠버그의 트레이드 타겟으로 급부상했다. 김하성이 피츠버그로 온다면 배지환(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입지가 불안해진다. 팬사
  • 오타니, LAA와 결별의 시간이 다가온다…'266억' 퀄리파잉 오퍼 거절→FA 최대어 나왔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와 LA 에인절스의 결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각) "이번 오프시즌에 7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지만, 마감 시간이 지났다. 7명의 선
  • '亞 내야 최초 GG' 김하성 트레이드설이 솔솔? 美 언론 "소토 잔류한다면 가능, 쉽진 않을 것"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소토보다는 피해가 덜하겠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4일(한국시각)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길 수 있는 25명의 선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김하성의 이름이 거론됐다
  • “1년 임시방편이겠지만 수비력 최상” 김하성 피츠버그 1순위 트레이드 타깃, 배지환 밀어내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선수들끼리 한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일까.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피츠버그의 트레이드 타겟으로 급부상했다. 김하성이 피츠버그로 온다면 배지환(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입지가 불안해진다. 팬사
  • "5억 달러 제시 의심의 여지 없다" 오타니 영입전 판세 바뀌나, 큰 손이 등장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최대어 오타니 쇼헤이(29) 영입전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보다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레이스에서 앞설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보우덴은 13일(한국시각) MLB 네트워크를 통해 "
  • '2183승' 감독 후임자 정해졌다...에스파다 벤치코치, HOU 사령탑으로 '고속 승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메이저리그 감독 통산 2183승을 올린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후임으로 조 에스파다 벤치코치가 지휘봉을 잡는다.  미국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3일 오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 “다저스, 오타니 영입해도 겨울 우승…” 5억달러+α 투자가 끝 아니다, 그들은 ‘이걸’ 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오타니를 영입해도 겨울의 우승이다.” 오타니 쇼헤이(29, FA) 영입전의 대세는 단연 LA 다저스다. 어느 구단이든 오타니를 영입하면 2023-2024 오프시즌의 승자다. 그리고 그 확률은 다저스가 가장 높은
  • '오타니만 보는 게 아니다' 다저스 유격수 영입도 관심, RYU 동료가 레이더에 걸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는 LA 다저스가 유격수 보강에도 힘을 쓸 전망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13일(한국시각) "다저스는 잠재적 트레이드 타겟으로 상위 2명의 유격수를 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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