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등 출연진 “매튜 페리 잃어 너무 슬퍼, 우린 가족이었다” 애도[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54)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공동 성명을 통해 애도를 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트 르블랑, 데이비드 쉼머는 30일(현지시간) “우리 모두는
‘프렌즈’ 챈들러가 떠났다, 매튜 페리 사망 6일전 친구들과 행복한 저녁식사 "가슴 아픈 이별"[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빙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메튜 페리(54)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사망 6일전 친구들과 행복한 표정으로 저녁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28일(현지시간) “매튜 페리
‘프렌즈’ 메튜 페리, 익사 5일전 마지막 사진 “섬뜩”[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54)가 자택에서 익사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사망 5일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페리는 지난 23일 소셜미디어에 인피니티 풀에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섬
‘프렌즈’ 매튜 페리, 마약·알코올 중독→재활→자택서 익사 사망…향년 54세[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연예매체 TMZ은 28일(현지시간) “매튜 페리가 LA 자택에서 익사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응급 구조대는 심장 마비 신고를 받고 페
‘프렌즈’ 매튜 페리 충격 사망, “천재적인 코미디 연기 전세계에 영향” 애도 물결[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메튜 패리(54)가 자택에서 사망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응급 구조대원들은 심장 마비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페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트북' 여주인공 될 뻔했다…오디션서 美친 연기력 뽐내 [해외이슈][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영화 '노트북'의 주연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영화 '노트북'의 캐스팅 담당자 매튜 배리에게서 입수한 스피어스의 2002년 영
“양다리 연애의 결말” 톰 브래디×이리나 샤크, 3개월만에 “흐지부지 끝났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NFL의 전설’ 톰 브래디(46)와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37)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2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은 “지난 7월 처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관계가 소원해졌다'면서 각자의 길을 걷기
브리트니 스피어스 "팀버레이크 아이 집에서 낙태…과정 기억 안나" [해외이슈][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아이를 병원이 아닌 집에서 낙태했다고 고백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스피어스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
‘베컴과 첫날밤’ 불륜女 열받았다, “데이비드가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분노 폭발[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이비드 베컴(48)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레베카 루스(46)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는 데이비드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베컴’에서 불륜을 이야기하면서 피해자 카드를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루스는 21일(현지시간
“얼굴이 변했네” 제니퍼 로렌스, 코 성형수술 의혹 터졌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33)의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로렌스는 지난달 26일 열린 디올의 2024 봄/여름 여성복 쇼에 세련된
“It’s Over”,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브리트니에 보낸 결별통보 문자메시지[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저스틴 팀버레이크(42)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에게 보낸 결별통보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오는 24일 출간되는 스피어스의 회고록 ‘내 안의 여자’에는 팀버레이크와 임신한 이후 낙태하게 된 과정이 담겨있다. 스피어스
‘45년 잉꼬부부’ 메릴 스트립♥조각가, 6년째 별거중 “충격”[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 메릴 스트립(74)과 조각가 남편 돈 검머(76)가 6년 전부터 별거 중이다. 스트립의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스트립과 검머는 6년 이상 별거해 왔으며, 항상 서로를 아끼겠
기네스 팰트로 “영원히 사라지겠다, 아무도 날 못 볼 것” 충격선언[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1)가 대중 앞에서 사라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버슬’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설립한 라이프 브랜드 ‘구프’ 매각에 성공하면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팰트로는 “그냥 사라져서
‘김민종의 품격’, 6억 롤스로이스 사고 선처 후 “반찬 잘 먹고 있습니다” 인사[그리구라][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민종이 ‘신사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20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측은 '이 정도 품격은 있어야 롤스로이스를 몰지! 화제의 미담 속 주인공 김민종의 롤스로이스를 직접 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민종
"톰 크루즈는 베컴 부부가 자신을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해외연예][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와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불화에 대해 다룬 보도가 눈길을 끈다. 18일(현지시간) 해외매체 쉬노우즈는 '톰 크루즈가 여전히 베컴 부부에게 이용 당했다고 느낀다'는 제목의 보도를 내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헐렁한 옷에도 D라인 볼록…또 '임신설' 불거졌다 [해외이슈][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23)의 임신설이 또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할리 베일리와 그의 남자친구인 래퍼 데릴 드웨인 그랜베리 주니어(DDG)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임
“브리트니 스피어스 낙태 폭로” 팀버레이크…“신경 안써, 가족에 집중하겠다” 첫 입장 표명[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42)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낙태 폭로에도 불구하고 가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소식통은 17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저스틴은 자신의 가족에 집중하고 브리트니의 회
“체중이 확 줄었네” 날씬한 레이디 가가, “살 빼는 약 먹은거 아냐?” 의혹[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37)의 날씬해진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최근 틱톡 동영상에서 자신의 브랜드인 하우스랩의 최신 립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가가의 '체중 감량'과 날씬해진 외모에 더 큰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