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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46 중 10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축구 (912 Posts)

  • '손흥민의 득점 기회에서 의심은 없다'→EPL 개인 최다골 레전드도 신뢰하는 결정력…시즌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는 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 보유자 시어러가 선정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손흥민
  • '맨유 유망주' 조롱한 맨시티 팬 역풍 맞았다..."그 시간에 당신 일당에 3배를 벌었어!" 본인도 웃음으로 화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소통한 맨체스터 시티 팬을 비웃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티븐 레일스턴은 8일(이하 한국시각) "알레한드로 가르
  • PSG의 미친 계획→이강인 동료와 김민재 동료 트레이드 제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과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막시풋은 9일 '무키엘레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에 완
  • 토트넘 탈출 또 실패→커리어 '최악의 위기' 맞았다...이번에는 '임대료' 협상 실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8)의 토트넘 탈출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올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면서 축구 스타일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주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등 수비적인 축구를 구사
  • '독일·뮌헨의 심장' 베켄바우어, 향년 78세로 별세..."RIP 카이저" 쏟아지는 애도의 물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SNS를 통해 9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결코 지금의 클럽으로 되지 못했다. 독특한 '황제'인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 '홀란드 바이아웃 금액이 예상보다 낮다'→'음바페 거부' 레알, 2025년까지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8일(현지시간) '홀란드의 이적료는 저렴한 수준이다. 홀란드 영입 비용은 1억유로 남짓'이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의 바이아웃 금액 지급에 문제가 없다는
  • 토트넘, '천적' 손흥민 없이 맨시티 만난다→FA컵 32강서 맞대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FA컵 4라운드(32강전)를 치르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8일(현지시간) 진행한 2023-24시즌 FA컵 4라운드 대진 추첨에서 토트넘은 맨시티와 맞대결을 펼치는
  • 왜 하필이면 이때! 올해도 스멀스멀 무관 大위기→손흥민 없이 FA컵 디펜딩 챔피언과 격돌하는 토트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만나게 됐다. 32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맨시티와 격돌한다.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 하루아침에 'SON' 동료→'KIM' 대체자?..."토트넘 아닌 뮌헨 이적에 가까워졌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 영입에 근접했다.  이탈리아 유력기자 미르코 디 나탈레는 9일(이하 한국시각) "라두 드라구신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드라구신은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유벤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노리치시티 임대 조기 종료 고려…EPL 활약은 불투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가 햄스트링 부상과 함께 거취가 불투명하게 됐다. 영국 노팅엄포스트는 8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잊혀진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황의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 EPL구장에 강림한 '축구 여신'기자→'지성+섹시+미모'에 팬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감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팬들은 경기 뿐 아니라 이를 전하는 기자나 방송 진행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BBC의 로라 우즈 같은 경우는 팬들의 성원 덕분에 BBC의 마이크를 꿰찬 경우이다. 원래 스카이스포츠, DAZN, IT
  • 월드 No1 섹시 축구 스타, 애인 생겼다→같은 팀인 아스톤 빌라 MF와 달달한 모습→헤어진지 1달여만에 재결합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아스톤 빌라의 알리샤 레만이 남자 친구가 생겼다. 알고보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같은 팀인 아스톤 빌라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더글러스 루이스였다.
  • ‘선수도, 심판도, 부인도…’→연말 연시는 섹시하게→‘본업’보다 ‘부업’에 더 열성적인 여자 축구人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여자 축구 선수와 여자 심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수의 멋진 와이프까지...이들은 연말연시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옷을 벗었다. 물론 누드가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축하하기위해서 분장을 했다. 영국 언론들
  • "니들이 펩을 알아?"…'UCL 우승 직후' 펩이 로드리에게 전한 말→로드리의 '반발', 무슨 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년 6월 10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한 날이었다. 장소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이곳에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대망의 결승전
  • 손흥민 "행복한 2023년 만들어주셔서 감사…올해도 행복 함께하길"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2024년 새해 첫날 축구팬들에게 득점을 선물한 손흥민(토트넘)이 2023년 보내준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년
  • 페널티에어리어 볼터치 77회에 무득점→EPL 불명예 기록 경신…'선두 탈환 실패' 아스날 굴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탈환을 노렸던 아스날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완패를 당했다. 아스날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아
  • '가재는 게 편!' 1700억 FW 감싼 대표팀 동료..."나도 그 팀에 있었으면 성공 못했을 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주앙 펠릭스(FC 바르셀로나)를 두둔했다.  포르투갈 언론 '아 볼라'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실바는 포르투갈 팀 동료인 주앙 펠릭스를 두둔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 '나 돌아갈래!' 아스날 '1700억 MF'의 친정팀 사랑?...올 시즌 2번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 FC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친정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아스날은 29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
  • 울버햄튼 감독 "멀티골 맹활약 후 부상 교체 황희찬→아시안컵 활약 가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황희찬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 '월클' CB이 'KIM' 대체자? "오프닝 비드 286억"...몸값 70억을 깎은 양심 없는 '獨 명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월드클래스 센터백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데려오기 위해 오프닝 비드했다.  영국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바란에 대한 오프닝 비드로 2000만 유로(약 286억원)를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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