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마감 아쉬운 손흥민 "우리 경기하지 못했다"[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분위기를 추슬렸다.토트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튼과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절대강자 없다→EPL 상위권 싸움 '역대급' 접전…1~5위 차이 단 6점[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스널도 졌고 토트넘도 패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역대급' 선두권 싸움으로 더욱 흥미롭다. 1~5위 팀들이 승점 6 사이에 모였다. 라운드마다 순위가 바뀔 정도로 '혼전 양상'을 띄고 있다. 1
'내가 EPL 최악의 감독이라고?!'…말도 안돼 '나원참'[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후 약 30년이 지났다. 프리미어 리그에 이름을 올린 팀은 51개팀이다. 이 팀을 지휘했던 감독은 6배나 많은 약 300명에 이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경과 조제 무리뉴
"끼리끼리 잘 만났네!"…글레이저와 래트클리프의 '야합', "서로를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없다" 맨유 인수 합의문 충격적 내용 공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끼리끼리 잘 만난 것처럼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과 동 떨어진 그들만의 야합이 공개됐다. 영국의 '부호' 짐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한다. 맨유의 실질적인 주인이 바뀌는
본머스에서 '11골'로 완벽 부활...단숨에 SON 대체자로 등극→토트넘 영입 나선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도미니크 솔란케(26·본머스)를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낙점했다. 토트넘은 18라운드까지 진행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1월
메시와 4년 만에 재회→'수아레스 합류' 인터 마이애미 예상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와 수아레스가 다시 한 번 같은 팀에서 활약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22일(현지시간) 수아레스 영입을 발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수아레스가 2024시즌 MLS에서 활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너가 위로할 자격이 있어?'...'1424억 2골' FW, PL 베스트 RB 향해 "그럴 수 있어, 강해지길 바래"[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 FC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첼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카라바오컵 8강전 뉴캐슬과
580억 22살 DF '먹튀'되나→역시 '헛돈 넘버 1' 첼시 오명 확인→7.5년 계약인데 1년만에 1월 이적추진[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브누아 바디아실(22)은 아마도 축구 선수들 중에 가장 긴 이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길다. 본명이 브누아 은탐부에 바디아실 무키나이 바야인데 줄여서 브누아 바디아실로 부른다. 첼시 수
"손흥민은 케인이 필요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맨유 전설의 찬사, "진짜 프로, 절대적으로 훌륭한 선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였던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충격적인 이적이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토트넘의 추락을 예상했다. 동시에 손흥민의 하락을 전망했다. 간판
'초비상' SON 동료, 1월 말까지 결장 확정! "토트넘 중원 핵심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레드카드"[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브 비수마가 1월 말까지 결장한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
이제 오른발도 잘 써요→'손흥민 빙의' 마스크맨 '셉셉이'의 놀라운 진화[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셉셉이' 데얀 클루세프스키(23)가 더 진화된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오른발로도 득점을 만들며 포효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
흥민이 형처럼! '셉셉이' 클루세프스키가 안면 마스크를 쓴 이유[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셉셉이' 데얀 쿨루세프스키(23)가 낯익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 손흥민(31)이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쿨루세프
팬들 "직장인이 더 많이 쉬겠다"...연약할 것 같은데 알고 보니 '괴물'? 맨유 핵심, '4경기만' 부상 결장[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철인이다. 프로 통산 단 4경기만 부상으로 결장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브루노의 커리어 전체 부상 기간이 단 2주 밖에
'텐 하흐, 이 전술이 맞아?'...맨유 선수단도 충격받았다→비판 여론 급증[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 선수단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
'발롱도르 22위' 김민재, 분데스리가 9라운드 베스트11 선정…아시아 수비수 역대급 활약[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8-0 무실점 대승
'역대 최다 수상' 메시, 개인 통산 8번째 발롱도르 수상…김민재, 수비수 중 발롱도르 최고 순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아르헨티나)가 개인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메시는 3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이 진행한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
세계 최고 수비수는 김민재, 발롱도르 최종 순위 22위…수비수 중 최고 순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세계 최고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김민재는 31일(한국시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순위에서 22위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선정된 3명의 수비수 중에서 가장 높은
"텐 하흐는 완전한 사기꾼!"…또 맹비난 나선 '그', 팬들은 "호날두와 산초가 옳았다" 저격! 맨체스터 더비 참패로 '진퇴양난' 텐 하흐[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찬사 일색이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랐고, 리그컵에서 우승했다. 전문가들과 맨유 팬들은 진정한 알렉스 퍼거슨
'황희찬, 토트넘의 손흥민처럼 울버햄튼에서 존중받고 있다'→올 시즌 홈경기 전경기 득점[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황희찬의 올 시즌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황희찬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후반 26분 올 시즌 리그
"토트넘 우승 위험하다!"…'섬뜩한 경고' 날린 맨유 전설, 왜? "맨체스터 더비 봤는가?" '어우맨시티' 가능성↑[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의 우승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크다. 토트넘은 2023-24시즌 EPL 10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8승2무, 승점 26점으로 리그 1위다. 모두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