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컴퓨터 너무 한 거 아니오?"…2연패 했다고 토트넘 최종 순위 '7위 추락' 전망, 첼시는 6위 상승! '빅4는 맨시티-아스널-리버풀-뉴캐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의 7위 추락을 전망했다.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가 종료됐고,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28점으로 1위다. 이어 승점 27점의 리버풀과 아스널, 승점 26점의 토
"거봐, 내가 맨유에 남는 게 정당하다고 했지!"…맨유 DF의 '놀라운 대반전', 계륵→7G 연속 선발! "내가 뛴 경기는 정말 잘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논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대반전'이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맨유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한 채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 게다가 경기에 뛰지 못하는 주
맨유가 케인 영입하지 못한 '충격적 이유', 협상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 사람'과 마주하는 게 너무 싫어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랜 기간 해리 케인을 원했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를 떠난 이후, 간판 공격수가 필요했던 맨유는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케인을 원했다. 지난 겨울, 여름 이적시
'이강인 예뻐 죽겠네!' 음바페·네이마르, LEE 껴안고 난리...PSG 감독도 극찬[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24)가 이강인을 아낀다. PSG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랭스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후 구단 소셜미디어(SNS)에 훈
'PSG 봐, 이강인 영입해서 유니폼 엄청 팔잖아! 우리는 쿠보다!'...레알의 아시아 공략 계획[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쿠보 다케후사(22·레알 소시에다드) 재영입을 통해 ‘이강인 효과’를 누리려 한다. 쿠보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의 대형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에 바르셀로나 유스팀 테스트에 합격했다. 하지만 바르셀
클린스만 감독 "싱가포르전은 쉽지 않을 것…경기 초반부터 리듬 찾겠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이 싱가포르와의 맞대결에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월드컵 예선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
'총합 32골' 케인+기라시 투톱, 獨 빌트 분데스 이주의 팀...한국인 없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과 세루 기라시(27·슈투트가르트)가 같은 팀에서 뛰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 독일 매체 ‘빌트’는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 이주의 팀 11명을 선발
'강인아, 잘 있어'...결국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망)의 행선지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라는 소식이다. 영국 ‘90min’은 12일(한국시간) “음바페는 내년 여름에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레알에 합류할 것이다. 현재는 이적과 관련된 여러 소
레알·바르셀로나 다 제치고 라리가 선두 질주→'백승호 前 소속팀' 지로나 파죽의 5연승[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백승호(26·전북 현대)의 전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지로나가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레알)와 FC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라리가 선두를 질주 중이다. 최근 5연승을 거두며 리그
오현규 멀티골·양현준 데뷔골…셀틱, 애버딘 6-0 완파[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 오현규와 양현준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기성용+차두리' 이후 13년 만...셀틱 한국인 듀오 양+오 듀오, 나란히 골맛[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기성용(34·FC서울)과 차두리(43)의 ‘셀틱 후배’인 양현준(21)과 오현규(22·이상 셀틱)가 같은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
스쿠데토 부끄럽네→나폴리, 홈에서 강등권 팀에 굴욕패! 김민재·오시멘 공백 실감[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맞아?'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 유니폼 앞 위쪽에는 스쿠데토가 붙어 있다. 디펜딩 챔피언을 상징하는 방패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스쿠데토의 위력은 온데간데없다. 공수 모두 지난 시즌만 못하는 모습에
'슈퍼 코리안데이 in 英' 양현준 데뷔골+오현규 2골 셀틱, 에버딘 6-0 격파[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양현준(21)과 오현규(22·이상 셀틱)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3라운드에서 에버딘을 6-0으로 크게 이겼다
'득점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다'→셀틱 로저스 감독, 양현준 데뷔골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셀틱의 로저스 감독이 셀틱 데뷔골을 터트린 양현준에 대해 극찬했다. 셀틱은 12일 영국 글레스고에서 열린 에버딘과의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3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양현준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버스 왜 세워? 버스 기사 아냐" 외친 포스테코글루, '닥공→90분 후 2실점' 역전패[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당분간 수비 라인을 내릴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1-2로
“울브스전 역전패, 정말 역겹다”…’데뷔골 작렬’ 토트넘 FW의 분노, 이유는?[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이 울버햄튼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올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울버햄튼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1-
'이강인 펄스 나인 기용'→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매일 나를 놀라게 하는 선수"…'해트트릭' 음바페는 혹평[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을 최전방에 기용한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극찬했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에 위치한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3-24시즌 프랑스
'지나친 개인 플레이에 짜증난다'→음바페, 해트트릭에도 PSG 동료와 불화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망(PSG) 동료 간의 불화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 등 현지 매체는 12일(한국시간) '일부 PSG 선수들은 음바페에 질려있다. 일부 PSG 선수들은 음바페가 개인 플레이를 하는 것에 대
'이강인 편애' PSG 엔리케 감독? "LEE 멀티라서 좋아...음바페 욕심 좀 줄이자"[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22)을 높게 평가했다. 킬리안 음바페(24)에게는 팀 플레이를 강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
손흥민에게 가장 패스 많이 한 동료→올해 복귀 불가능…토트넘 청천벽력[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친 매디슨이 올해 활약이 어렵게 됐다. 매디슨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복귀가 어렵다는 뜻을 나타냈다. 매디슨은 지난 6일 열린 첼시와의 2023-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