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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46 중 16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해외축구 (912 Posts)

  • "수퍼컴퓨터 너무 한 거 아니오?"…2연패 했다고 토트넘 최종 순위 '7위 추락' 전망, 첼시는 6위 상승! '빅4는 맨시티-아스널-리버풀-뉴캐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의 7위 추락을 전망했다.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가 종료됐고,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28점으로 1위다. 이어 승점 27점의 리버풀과 아스널, 승점 26점의 토
  • "거봐, 내가 맨유에 남는 게 정당하다고 했지!"…맨유 DF의 '놀라운 대반전', 계륵→7G 연속 선발! "내가 뛴 경기는 정말 잘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논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대반전'이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맨유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한 채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 게다가 경기에 뛰지 못하는 주
  • 맨유가 케인 영입하지 못한 '충격적 이유', 협상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 사람'과 마주하는 게 너무 싫어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랜 기간 해리 케인을 원했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를 떠난 이후, 간판 공격수가 필요했던 맨유는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케인을 원했다. 지난 겨울, 여름 이적시
  • '이강인 예뻐 죽겠네!' 음바페·네이마르, LEE 껴안고 난리...PSG 감독도 극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24)가 이강인을 아낀다. PSG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랭스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후 구단 소셜미디어(SNS)에 훈
  • 'PSG 봐, 이강인 영입해서 유니폼 엄청 팔잖아! 우리는 쿠보다!'...레알의 아시아 공략 계획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쿠보 다케후사(22·레알 소시에다드) 재영입을 통해 ‘이강인 효과’를 누리려 한다. 쿠보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의 대형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에 바르셀로나 유스팀 테스트에 합격했다. 하지만 바르셀
  • 클린스만 감독 "싱가포르전은 쉽지 않을 것…경기 초반부터 리듬 찾겠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이 싱가포르와의 맞대결에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월드컵 예선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
  • '총합 32골' 케인+기라시 투톱, 獨 빌트 분데스 이주의 팀...한국인 없네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과 세루 기라시(27·슈투트가르트)가 같은 팀에서 뛰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 독일 매체 ‘빌트’는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 이주의 팀 11명을 선발
  • '강인아, 잘 있어'...결국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망)의 행선지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라는 소식이다. 영국 ‘90min’은 12일(한국시간) “음바페는 내년 여름에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레알에 합류할 것이다. 현재는 이적과 관련된 여러 소
  • 레알·바르셀로나 다 제치고 라리가 선두 질주→'백승호 前 소속팀' 지로나 파죽의 5연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백승호(26·전북 현대)의 전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지로나가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레알)와 FC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라리가 선두를 질주 중이다. 최근 5연승을 거두며 리그
  • 오현규 멀티골·양현준 데뷔골…셀틱, 애버딘 6-0 완파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 오현규와 양현준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 '기성용+차두리' 이후 13년 만...셀틱 한국인 듀오 양+오 듀오, 나란히 골맛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기성용(34·FC서울)과 차두리(43)의 ‘셀틱 후배’인 양현준(21)과 오현규(22·이상 셀틱)가 같은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
  • 스쿠데토 부끄럽네→나폴리, 홈에서 강등권 팀에 굴욕패! 김민재·오시멘 공백 실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맞아?'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 유니폼 앞 위쪽에는 스쿠데토가 붙어 있다. 디펜딩 챔피언을 상징하는 방패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스쿠데토의 위력은 온데간데없다. 공수 모두 지난 시즌만 못하는 모습에
  • '슈퍼 코리안데이 in 英' 양현준 데뷔골+오현규 2골 셀틱, 에버딘 6-0 격파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양현준(21)과 오현규(22·이상 셀틱)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셀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3라운드에서 에버딘을 6-0으로 크게 이겼다
  • '득점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다'→셀틱 로저스 감독, 양현준 데뷔골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셀틱의 로저스 감독이 셀틱 데뷔골을 터트린 양현준에 대해 극찬했다. 셀틱은 12일 영국 글레스고에서 열린 에버딘과의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3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양현준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 "버스 왜 세워? 버스 기사 아냐" 외친 포스테코글루, '닥공→90분 후 2실점' 역전패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당분간 수비 라인을 내릴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1-2로
  • “울브스전 역전패, 정말 역겹다”…’데뷔골 작렬’ 토트넘 FW의 분노, 이유는?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이 울버햄튼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올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울버햄튼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1-
  • '이강인 펄스 나인 기용'→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매일 나를 놀라게 하는 선수"…'해트트릭' 음바페는 혹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을 최전방에 기용한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극찬했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에 위치한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3-24시즌 프랑스
  • '지나친 개인 플레이에 짜증난다'→음바페, 해트트릭에도 PSG 동료와 불화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망(PSG) 동료 간의 불화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 등 현지 매체는 12일(한국시간) '일부 PSG 선수들은 음바페에 질려있다. 일부 PSG 선수들은 음바페가 개인 플레이를 하는 것에 대
  • '이강인 편애' PSG 엔리케 감독? "LEE 멀티라서 좋아...음바페 욕심 좀 줄이자"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22)을 높게 평가했다. 킬리안 음바페(24)에게는 팀 플레이를 강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
  • 손흥민에게 가장 패스 많이 한 동료→올해 복귀 불가능…토트넘 청천벽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친 매디슨이 올해 활약이 어렵게 됐다. 매디슨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복귀가 어렵다는 뜻을 나타냈다. 매디슨은 지난 6일 열린 첼시와의 2023-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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