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두고 보자! 코펜하겐이 승리한다"…코펜하겐 DF의 경고장, '이제 맨유는 UCL에서도 동네북?'[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PL에서 추락하고 있다. 올 시즌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많은 비판에 시달리고 있고, 성적은 리그 8위. 우승권에서 한참 떨어졌다. 맨유를
3골 넣고 욕먹는 사람 봤어? "토트넘 GK 미친듯 잘해 놀랐다"→한숨 쉰 잭슨[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니콜라 잭슨(22·첼시)이 토트넘 원정에서 3골을 넣고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굿바이 KIM' 뮌헨과 이별 다가온다...레알과 대화 시작→이적 가속화+영입 자신[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폰소 데이비스(22·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와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영국 ‘90min’은 지난 6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레알과 이적 논의를 시작했
'이강인 출전=100% 승리' 12연승 기록 깨졌다...AC밀란전 골대샷→1-2 역전패[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올 시즌 이강인(22·PSG)이 출전한 경기에서 첫 패배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위치한 산 시로에서 AC밀란과 2023-24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3년 돼지띠' 40대 페페, 챔스 최고령 골 넣고 "곧 은퇴 알아...그래서 열심히"[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페페(40·FC포르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득점 신기록을 썼다. 페페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다리 사라졌다고? 네빌, 당신이 틀렸다'...손흥민이 '부활'로 증명한 오류[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게리 네빌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게 증명됐다. 토트넘의 무패가 깨졌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1-4로 패했다. 개막 후 10경기까지 이어지던 토트넘의 무패 행진
아무나 심판하나?...'가나전·황희찬 PK 오심' 테일러 주심, 징계 1주 만에 EPL로[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오심 논란으로 2부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된 지 1주 만에 1부리그(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테일러 심판이 오는 13일에 열리는 첼시-맨체스터
'충격' 1년 반 만에 맨유 떠난다...사우디 관심→맨유도 '에이징 커브'로 판매 고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카세미루(31)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카세미루는 지난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맨유는 카세미루를 새로운 카드로 낙
이강인 환상 개인기 봤지? '전설' 베컴·앙리, 챔스 경기 직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가 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치러진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장을 찾았다. AC 밀란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부를 지켜봤
'한숨 돌린' 맨유 유망주, FA 징계 피했다… "FA, 가르나초 설명·상황 맥락 만족"[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한 FA의 징계를 받지 않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공격수 가르나초는 트위터에 올린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로프터스-치크에 고전→방향 전환도 못했다…'PSG 중원에 필요한 선수는 이강인'[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생제르망(PSG)이 기복을 보이는 가운데 이강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
'해트트릭' 캐인-잭슨+'1골 4도움' 도쿠→'유럽 5대 리그 이주의 팀' 등극...토트넘 0명[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11월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 유럽 5대리그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주의 팀’을 구성했다. 골문은 핀 다먼(아우크스부르
'이왜진(이게 왜 진짜)?' 맨시티 SNS, 또 한글로 "단풍축제 가을 만끽하세요!"[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한국 팬을 챙겼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에 포스터 한 장을 올렸다. 한글로 ‘단풍축제’라고 적었으며, 영어로 ‘Autumn in Korea(한국의 가을)’라고 덧붙였다. 그
'30분 맹활약' 이강인, 지루 앞에서 '요리조리 드리블→골대 강타'...평점 7.2점[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PSG)이 AC밀란 원정 경기에서 골포스트를 때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3/24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SON 이탈+마침 1월에 '징계 해제'...토트넘 '1100억 ST' 데려온다→영입 정면 대결[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023-24시즌 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무패를 달리며 선수들 달렸던 토트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펼쳐진 첼시와의 11라
2명 퇴장에도 포기하지 않은 토트넘 GK 비카리오, 첼시전 4실점에도 EPL 주간베스트11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골키퍼 비카리오가 첼시전 4실점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은 7일 영국
골→도움→골→골대…PSG 다목적카드로 빛난 이강인[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슛돌이' 이강인(22)이 환상적인 개인기와 슈팅으로 골대를 맞혔다. 교체 투입돼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포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혹시나 했지만' 토트넘·손흥민, 'EPL 무패우승' 확률 0%...20년 전 아스널 유일[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가장 최근까지 리그 무패를 질주하던 토트넘이 시즌 첫 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첼시에 1-4 역전패
'지루 상대 현란한 드리블→골포스트 강타' 이강인, AC밀란 원정 평점 7.2점[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AC밀란전에서 교체 투입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교체출전 이강인→골포스트 강타' PSG, AC밀란에 1-2 역전패→챔스 F조 2위 하락[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AC밀란 원정 경기에서 패했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에서 1-2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