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소 실점팀’ DF인데?… 독일 키커 “김민재는 5000만 유로 이적료 증명 못했어”[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27)는 지금까지 자신이 5000만 유로(약 697억 원)의 이적료를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거의 증명하지 못했다." 독일 언론 '키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지금까지 자신이
[최용재의 매일밤 12시]저는 토트넘을 증오했습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 그는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단주로 찬양받고 있는 인물이다. 러시아 출신 석유 재벌로 2003년 첼시를 인수했다. 이후 첼시의 운명은 바뀌었다. 첼시의 '황금기'가 시작됐다. 그저 그런 팀 첼시는 잉
'PSG 데뷔골 실패' 뎀벨레는 포함-'결승골' 이강인은 제외→프랑스 리그1 주간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는 뎀벨레가 프랑스 리그1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
'PSG 데뷔골 실패' 뎀벨레는 포함-'결승골' 이강인은 제외→프랑스 리그1 주간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는 뎀벨레가 프랑스 리그1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 '맨유'로 가지 않은 이유[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15년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 축구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를 받았다. 포지션이 수비수라면, 그중 센터백이라면, 지난 15년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는 단연 세르히오 라모스라 할 수 있다. 라모스는 세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가지고 있다!"…'축구의 신' 메시의 극찬,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익스프레스'가 "리오넬 메시가 첼시에게 토트넘이 세계 최고의 선수를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오는 7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
'도르트문트전 무실점 대승' 김민재, 분데스리가 주간베스트11 선정→'최고의 모습 되찾았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12경기 연속 풀타임과 함께 도르트문트전 무실점 대승을 이끈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독일 매체 90min은 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
‘SON이 아니라고…’→베컴-베일이 꼽은 토트넘 'New world class'는 '800억 22살 윙어'→알고보니 ‘아버지 후광'덕분[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지난 9월2일 노팅엄 포레스트 브레넌 존슨을 영입했다. 이적료는 4750만파운드(약 80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6년이다. 존슨의 영입이 확정되자 영국 언론들은 해리
"나는 토트넘을 죽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전 토트넘 감독의 살벌한 '선전포고'[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최대 빅매치가 다가온다. 토트넘과 첼시는 오는 7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현재 토트넘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8승2무로 리그 2위다. 첼시전
'1400억 골칫거리 안봐도 되는거야?'... 맨유 유망주 FW, 다음주 1군 훈련 복귀 예정[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00억 골칫거리 윙포워드를 안봐도 되는 것일까. 영국 '인사이더 유나이티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마드 디알로는 잘 회복하고 있으며 훈련장으로 돌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눈치없이 솔직한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다시 할 수도...첼시는 겨우 4달 된 직장"[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옛 직장 토트넘을 여전히 동경한다. 첼시는 오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
'토트넘 자신감 ↑' 손흥민+매디슨+클루세프스키=첼시 전체 득점…공격력 압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7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3-2024 EPL 11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강인, UCL 선발 불리하다!", 경쟁자 비티냐가 우위…왜? '유럽대항전 경험에서 밀리기 때문'[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탔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A매치 데뷔골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PSG에 복귀한 이강인. 그는 PSG에서도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
'충격! 페르난데스 사우디 이적설'…'맨유의 주장은 사우디로 갈 것인가?', 2024년 사우디 영입 목표 1순위 지정! PIF 팀 중 하나가 될 것[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이적설이 또 나왔다. 이번에도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다. 그들의 레이더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이 잡혔다. 이탈리아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페
5년간 SON '완벽 봉쇄' 첼시를 뚫어라...포체티노, "손흥민 잘 알아" 여유만만[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31·토트넘)이 오랜 첼시전 부진을 끊어야 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손흥민 봉쇄법을 꺼낸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3-24시즌
"클럽에서 술 먹고 놀 때냐?" 래쉬포드, 맨시티전 0-3 지고 파티→네빌은 폭풍 비판[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마커스 래쉬포드(26·맨유)가 나이트클럽에서 생일파티를 벌여 비판받는다. 래쉬포드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누가 이강인에 의문을 제기했나?"…'리그1 데뷔골+패스 성공률 100%'에 모두 침묵, 골 넣으면 안아주는 음바페→엔리케 "LEE는 완성형 선수!" 극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을 향한 일말의 의구심도 완전히 지워버린 완벽한 한판이었다. PSG는 지난 4일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이강인
'88분 투입→90분 어시스트' 이한범, 유럽 데뷔전서 임팩트 쾅!...조규성은 PK골 추가[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한범(21·미트윌란)이 유럽 무대 첫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규성(25·미트윌란)은 같은 경기에서 페널티킥(PK)으로 골을 넣었다. FC미트윌란은 6일(한국시간) 덴마크 흐비도브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
홀란드·살라 동반 골 침묵→손흥민에게 찬스 왔다…첼시전 득점포 정조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손흥민 차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싸움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11라운드에서 득점 1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엘링 홀란드와 공동 2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침묵했다. 공동
손흥민에게 가장 많이 패스한 토트넘 동료는 매디슨→EPL 득점행진 원동력[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과 매디슨의 연계 플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토트넘의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