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안 팔아~" 레알, 핵심 MF '매각 불가' 선언...아스널·리버풀 퇴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23)를 절대적으로 지킨다는 입장이다. 추아메니는 프랑스 자국리그인 보르도, AS모나코에서 뛰며 주목을 받았고 2022년 여름에 레알로 이적했다. 레알은 추아메니 영입에 총 1억 유로(약
EPL구장 '바나나 풍선' 금지령→맨시티가 밝힌 이유보니 '포복절도'[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등 유럽 리그를 보면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장면이 홍염이다. 승리를 했을 때 뿐 아니라 응원하는 팀이 패배했을 때 홍염을 터뜨려서 경기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홍염은 위험할 것 같지만 많은 축구 팬
"충격의 맨유, 드디어 지단에 노크한다!"…텐 하흐 '경질 시나리오' 가동, 등 돌린 이사회! 세계 최고 명장 영입으로 반전 노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절대 위기'에 몰렸다. 올 시즌 각종 논란에 휩싸인 텐 하흐 감독이다. 특정 선수 편애 논란, 메이슨 그린우드 논란, 선수 영입 실패 논란 등. 대표
'카리스마 부족?' 텐 하흐 감독 라커룸 영향력↓... "일부 맨유 선수들이 믿음을 잃기 시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일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믿음을 잃기 시작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각) "일부 맨유 선수들이 텐 하흐 감독에 대한 믿음을 잃기 시작하면서 스쿼드 내에서 불안감이 커
'김민재 탈출하길 잘했네!'…흔들리는 나폴리 향해 전 유벤투스 회장 '맹비난', "나폴리에는 멍청한 감독만 온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에서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며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이끈 모습과 다르다. 올 시즌 나폴리는 각종 논란이 일어났으며, 성적도 좋지 않다. 현재 나폴리는 인터 밀란
우리가 알던 킬러로 돌아왔다! '월드컵 부진→절치부심' 韓 국대 원톱, '난세영웅' 연속골 정조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벤투호 부동의 원톱이었다. 경험과 기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그를 따라올 원톱 스트라이커가 국내엔 없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 승부에 선발 출전했다. 벤투호 최전방
"투헬의 도박은 실패했다"…김민재 비난했던 바이엘른 뮌헨 레전드, 이번에는 감독 저격[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마테우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또 다시 악평을 쏟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루트비히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시즌 DFB포칼 2라운드에서 자르브
"투헬의 도박은 실패했다"…김민재 비난했던 바이엘른 뮌헨 레전드, 이번에는 감독 저격[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마테우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또 다시 악평을 쏟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루트비히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시즌 DFB포칼 2라운드에서 자르브
마침내 '텐 하흐 후임' 등장...그런데 주인공이 토트넘이 원했던 '그 감독'[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포르팅의 루벤 아모림(38) 감독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언급됐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첫 해에 프리미어리그 3위를 기록하며 팀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선물했다. 팀의 변
마침내 '텐 하흐 후임' 등장...그런데 주인공이 토트넘이 원했던 '그 감독'[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포르팅의 루벤 아모림(38) 감독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언급됐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첫 해에 프리미어리그 3위를 기록하며 팀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선물했다. 팀의 변
맨유, 한국과 인연 있는 골키퍼 영입 준비…'기대 이하→국대 차출 공백' GK 대체자 물색[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 월드컵 때 그 골키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골키퍼 영입을 위해 레이더망을 켰다. 현재 주전으로 활약하는 안드레 오나나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고, 내년 1월에는 아프리카 네이
"토트넘의 주드 벨링엄!"...'잠재성 폭발' 토트넘 신성→포스테코글루도 "6번·8번·10번 심지어 풀백도 가능해" 극찬[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파페 사르(21)를 극찬했다. 사르는 세네갈 출신으로 프랑스 메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사르는 2021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사르를 2021-22시즌까지 멤스에 임대를
"유효 슈팅보다 주장이 더 많은 맨유" 大굴욕...뉴캐슬 감독, "훈련하듯 이겼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맨유는 상대 골문에 때린 유효 슈팅보다 주장 교체 횟수가 더 많은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컵에서 뉴캐슬에 0-3으로 졌다. 지난 30일에는
초유의 EPL 선수 부모 납치극 범인은?...클롭 감독 "축구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6·콜롬비아)의 부모가 자국 반군 단체에 납치됐다. 콜롬비아 정부는 2일(현지시간) “디아스 부모 납치 사건은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주도했다. 해당 사건은 콜롬비아 라과히라주 바랑카
초유의 EPL 선수 부모 납치극 범인은?...클롭 감독 "축구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6·콜롬비아)의 부모가 자국 반군 단체에 납치됐다. 콜롬비아 정부는 2일(현지시간) “디아스 부모 납치 사건은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주도했다. 해당 사건은 콜롬비아 라과히라주 바랑카
"맨유전, 훈련 시간으로 활용했다!"…3-0 완승 뉴캐슬 감독, 맨유를 '2번' 죽였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2023-24시즌 EPL 1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맨유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다재다능한 이강인, 스위스 군용 칼 같은 선수'…루이스 엔리케 극찬→이강인 출전 6경기서 무패[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파리생제르망(PSG)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몽펠리에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를 치른다. 이강인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우승 경쟁' 토트넘, EPL 새 역사 쓴다...역대 최초 3회 연속 '이달의 감독상+선수상' 겨냥![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프리미어리그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상과 감독상 후보를 공개했다. 감독상 후보는 총 4명이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리버풀의
"토트넘 100% 바뀐다...네가 오든 말든" 매디슨 가슴 울린 포스테코글루 한마디[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제임스 매디슨(26)이 토트넘 이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매디슨은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프로그램 ‘ALOTO(A League Of Their Own)’에 출연해 토트넘 이적 과정을 설명했다. 매
이강인 '명품 왼발' 프랑스 인증 도장...음바페와 리그앙 10R 이주의 팀 선정[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PSG)이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프랑스 진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리그앙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2023-24시즌 리그앙 10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을 뽑았다. 이강인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