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보셨죠?' 비니시우스, 'CR7' 앞에서 'SIUU' 작렬!..."그는 나의 우상이다" 직접 고백[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자신의 우상임을 고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KSU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브라질 풀백', 전성기 나이에 사우디 택했다! "알 힐랄과 2027년까지 계약" Here We Go[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랑스 리그 1 마르세유 수비수 헤낭 로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헤낭 로지가 알 힐랄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로지는 브라질 출신의 레프트백
빅클럽 레이더에 포착됐다! 佛 유망주 CB의 행선지는?..."PSG·레알·리버풀 모두 주시 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OSC 릴 센터백 레니 요로가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텔레풋'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FC는 릴의 레니 요로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로는 2005
'분데스리가 폭격' 기라시, 충격적인 바이아웃 금액→회이룬의 4분의 1 수준…'맨유, 하이재킹 노린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기라시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기라시 영입에 관심이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AC밀란이
'21세기 이후 단 4명'…비니시우스, 호날두도 못한 기록 달성해[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엘 클라시코'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 4시 사우디아라비아 KSU
'충격! 무리뉴 비화 폭로'…"나는 퍼거슨을 무시했다!" 왜? '알리 계약하라고 요구했으니까, 2년 반 동안 계속'[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하나로 꼽히는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겪었던 비화 하나를 폭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5년 첼시를 떠나 2016년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2018년까지,
이러다 '무관'에 그칠라? 라이벌 레알에 4실점 충격패→우승 실패…추락하는 바르셀로나[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전 맞대결에서 1-4로 지면서 우승 기회를 놓쳤다. 좋지 않은 경기력을 지적 받으며 올 시즌 '무관' 가능
맨유가 탈락시킨 '제2의 베컴', 스페인행 원한다..."다른 팀 관심에도 Only 바르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웨덴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루카스 베리발의 우선 순위는 바르셀로나다"라고 밝혔다. 베리발은 17세의 어린 나이
맨유 팬에게 '숙청당한' FW, 헤타페 팬에게는 사랑 듬뿍…"나의 가장 큰 의미는 헤타페 팬, 항상 감사하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자 모든 것이 달라진 공격수가 있다. 바로 메이슨 그린우드다.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기대 받는 공격수였다. 맨유의 유스를 거쳐 맨유 1군에 올라섰고, 맨유의 미래를 책임
"벨링엄, 맨유에 오지 않은 거 축하해!"…맨유 전설의 '충격 발언', 왜? "맨유로 오라는 건 형편없는 조언이었다" 후회하기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대한 '원 클럽 맨'이자 전설인 게리 네빌, 그가 자신의 전부가 담긴 맨유의 추락에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15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
유벤투스? NO! 리버풀 前 주장→네덜란드 최고 명문..."이적이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FC 주장 출신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네덜란드로 향한다. 네덜란드 언론 'VI' 팀 판 두이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조던 헨더슨의 AFC 아약스 이적은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헨
"미쳤어! 내가 이런 것을 놓치고 있었다니"…'덕배'의 복귀 감탄사, "당장 90분 뛸 수 없지만, 우승에 도전하겠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에이스'의 화려한 복귀였다. 최강 맨체스터 시티는 14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부상에서
손흥민 동료된 21살 DF→‘공대생 여친’의 강렬한 두 마디에 토트넘 팬들 ‘열광’[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은 지난 12일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의 영입을 발표했다. 제노아에 2150만 파운드를 지불한 토트넘은 드라구신과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21살 밖에 되지 않았기에 오랫동안 묶
결국 또 '어우맨시티'인가? 홀란드 없어도 EPL 2위 점프…'덕배' 복귀로 천군만마[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차피 우승은 또 맨시티인가?' '덕배' 케빈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주포 엘링 홀란드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전문가들은 우승
맨시티 스타 ‘이중생활’ 일파만파…모델 “잉글랜드 동료들 둘째 출산 모두 알아” 충격 폭로→워커 "아내에게 사과…돌아가고 싶다"뒤늦은 후회[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센터백 카일 워커의 ‘두집살림’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민들은 워커의 사생활에 경악했다. 이제 워커를 둘러싼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법적으로 부인은 남편과 상
"SON 공백 때문에 영입한 것 맞다"→'충격적인 EPL 복귀' 이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밝혔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아시안컵 공백으로 인해 베르너를 영입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베르너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실패한
수비수 중 발롱도르 최고 순위 김민재 대신 아스날 수비수 선택→올해의 팀 후보로 구성한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지난해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한국선수 3인방이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해 월드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EA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팀 후보에 포함된 선수들 중 베스트11을 선택해
'기대득점 능가하는 골 결정력' 손흥민이 없다→대체자로 역부족…토트넘, 맨유전 충격 예측[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맞대결에서 고전할 것으로 점쳐졌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양
토트넘, 계약서 잉크도 안 마른 드라구신 워크퍼밋 발급에 초조→맨유전 출전 달렸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영입한 수비수 드라구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출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CB 줄부상→유스 기용' 맨유, 천군만마 등장! '후방 빌드업' 핵심 복귀 임박..."토트넘전 출전 가능"[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남겼다. 맨유는 15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