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떠나 'EPL 복귀' 가능성 등장...맨유가 영입 나선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7·바르셀로나) 영입전에 가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시즌 내내 수비진에서 부상자가 나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최근 훈련에 복귀
하이재킹 시도→공항으로 가는 길 막아선 바이에른 뮌헨…토트넘 연봉 1.5배 제안도 실패 '굴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대신 토트넘을 선택한 수비수 드라구신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드라구신이 토트넘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에 도착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드라구신 하이재킹을
"도대체 왜?"→메디컬 테스트 받는 수비수, 바이에른 뮌헨 대신 토트넘 선택 이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공격수 베르너를 영입한 토트넘이 수비수 드라구신 영입도 앞두고 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드라구신이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에 도착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드라구신의 하이재킹을 노렸지만 토트넘
19살이 32살 밀치며 "XX 너 누군데?"…호날두를 좋아해서 오만한가? '퍼거슨의 통치가 사라진, 맨유를 괴롭힌 태도의 문제' 지적[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19세 신예 선수가 32세 베테랑 선수를 밀치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 장면이 논란을 일으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발생한 일이다. 맨유는 올 시즌 하락세를 겪고 있다. 그러다 FA
손흥민 새동료 베르너, 플랜A는 최전방 공격수→토트넘 예상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베르너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베르너 영입을 발표했다. 올 시즌 종료까지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는 베르너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베르너는 토트넘에서 등번호 16번
"이런 XX 쓰레기 같은 멍청아! 내 이름 부르지도 마"...오시멘 '충격 발언'→동료 에이전트 저격, 이유는?[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빅터 오시멘(24·나폴리)이 동료 에이전트를 향해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오시멘은 2020-21시즌에 당시 구단 최고인 7,000만 유로(약 1,000억원)의 이적료로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오시멘은 곧바로 팀의 핵
충격적인 ‘식스팩’→‘ST 실종’ 아스널 팬들 근육보고 반했다→“영입하라” 아우성[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은 최근 리버풀 경기에서 완패했다. 지난 8일 아스널은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무려
'이 정도면 SON 광팬 아닌가요?'…英 '마지막 발롱도르'의 절대 사랑, "EPL 올해의 선수상은 손흥민, 나는 그와 함께 할 거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 정도면 축구 전문가를 초월한 손흥민 '광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절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누구일까. 바로 마이클 오언이다. 오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의 전설 중 하나로 꼽히는 공격수다.
'충격! PSG 회장의 메시 공개 저격'…메시의 부정적 언급에 맞대응, PSG 회장 "뒤에서 이야기하는 메시, 싫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의 '절대 권력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리오넬 메시를 '공개 저격'했다. 왜 그랬을까. 메시는 지난 2021년 세기의 이적을 했다. 메시의 모든 것이 담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
‘목욕탕 유니폼’벗어던진 아스톤 빌라 남녀선수들→가슴 신경끄고 ‘비상’만 남았다[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 선수들이 ‘목요탕에서 나오는 것처럼’보이게 하는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새로운 유니폼 제작자를 찾았다고 한다. 아스톤 빌라 선수들은 팀 유니폼이 통기성이 없고 땀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에
"치약 스페셜인가? 페인트 쏟았나?"…첼시 다음 시즌 '홈키트' 유출, 첼시팬 극대노! "나이키 우리한테 왜 그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팬들이 분노하고 또 분노하고 있다. 첼시 팬들은 첼시의 성적과 경기력에 분노했다. 첼시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EPL 순위는 10위, 굴욕적이다. EPL 대표 강호의 추락이다
"절대권력 레비가 직접 나섰다, 저 3명 겨울에 내보내!"…토트넘 '살생부 3인' 확정, 누구일까?[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피바람이 예고됐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내보낼 '살생부 3인'의 명단을 작성한 것이다. 일반적인 살생부가 아니다. 이는 토트넘의 '절대 권력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지시한
"너는 쓰레기, 다시는 내 이름 입에 담지 마!"…오시멘이 크바라츠헬리아 '에이전트'에 '분노의 경고', 왜? 무슨 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지난 시즌 유럽을 뜨겁게 달궜던 공격 듀오다. 둘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최상의 호흡을 맞췄고, 둘은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오시멘은 26골로 득점왕을
'음바페 이적설 종료!'…PSG 회장 '직접 등판', "음바페는 나와 합의를 했다, 서명된 계약서 이상의 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리 생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설이 사실상 종료됐다. 음바페는 오는 6월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때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음바페는 FA 신분이 되고,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앞으로 김민재가 포함될 수 있을까?"…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50인', 라모스 11위+반 다이크 14위+실바 22위! 1위는 '카이저'가 아니다, 그렇다면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세계 축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했고,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리에A 최우수
"절망적이다, 제2의 하베르츠 or 베르너가 될 거야" 악담...첼시 팬들, '빅 찬스 미스'에 또 좌절[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에 또 ‘빅 찬스 미스’가 발생했다. 첼시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미들브즈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들즈브러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충격' 홀란드, 레알 이적 원한다!..."당장 내일이라도 계약할 것"[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23·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FA컵,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
'축구화에 시멘트를 넣었나'…뒷짐지고 실점 구경한 1900억 첼시 MF→'EPL 역대 최고 이적료는 과대평가'[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가 카라바오컵에서 챔피언십(2부리그)의 미들즈브러에 충격패를 당했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 0-1로 졌다. 올 시
"베르너가 왔다, 그렇다면 '그'는 쫓겨난다!"…8G 0골 FW, "포스테코글루는 분명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티모 베르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10일 "베르너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해서 기쁘다. 독일 대표팀 출신 베르너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과 함께 한다. 영구 계약 옵션이 있고
"뮌헨과 재계약 절대 하지 마!"...레알, 영입에 수단과 방법 안 가린다→여름 계약 약속![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알폰소 데이비스(22·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데이비스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왼쪽 사이드백이다. 특유의 탄력적인 움직임과 속도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며 측면 공겨에